도둑 잡은 집주인을 구속시키는 한심한 나라

윤 대통령 탄핵소추는 원천무효다. 

작성일 : 2025-02-20 16:08 수정일 : 2025-02-21 06:4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전=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도둑 잡은 집주인을 구속시키는 한심한 나라,윤 대통령 탄핵소추는 원천무효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자기 새끼를 보호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욱 그렇다. 책임이 주어지면 책무를 다하려고 노력한다. 짐승이나 사람이나  자신이 돌보고 있는 새끼가 위협을 당할 때  본능적으로  희생을 각오한다. 새끼들이 먹이를 달라고 소리치는데 모른 척하는 어미가 어디 있겠으며 수상한 사람이 집 주변을 배회하는데 그냥 지나칠 가장이 어디 있겠는가? 

 

작금의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국가를 만들려고 했던 대통령을 내란죄와 국정 농단으로 잡아넣으려는 좌파세력과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려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 대통령과의  코미디 전투를 벌이고 있다. 단적으로 말하면 집에 들어온 도둑을 잡으려는 사람을 경찰이 폭행죄로 처벌하는 경우와 비슷하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부(國父)는 윤 대통령이다. 국민의 안녕과 안보를 책임지는 위치에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국정의 책임자다. 그런데 대통령이 하는 일마다  트집을 잡으며 브레이크를 건다면 어느 대통령이 참고 지나가겠는가?  반대로 그런 악습이 진행되고 있는 데도 대통령이 묵과하고 지나간다면 어느 국민이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이번 비상계엄은  국부(國父)인 윤 대통령이 국민을 대신해서 경고성 계엄을 선포한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릴 게 아니라  야당이  대통령 뒷다리 잡기 그만하면 되는 것이다. 

 

아버지가 잘못을 저지른 자식에게 회초리를 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자식이 이러고저러고 말 대꾸를 하면 아버지의 매질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특히 부정선거가 의심이 되는 선관위 서버를 확인하고자 한 것은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법적 최고 권한이며 결단(계엄)인 것이다. 

 

어느 지도자가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국가를 해치려고 하는데 그냥 있을 지도자가 어디 있겠나?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보아라도 목숨 건 투쟁을 하고 있지 않은가?  윤대통령은 한국 행정부의 수반이자 국군통수권자이며 국가원수 다. 국민이 위험에 처해있을 때 전쟁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적군도 아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북한 김정은 만도 못한 국정 농단을 하고 있으니 대통령으로서 전쟁을 선포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한다. 그것이 바로 비상계엄이다.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게 하는 내란선동자 들을 잡아들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국민적 의혹을 사고 있는 중앙선관위 서버를 점검하는 것은 대통령의 권한이며 책무인 것이다.

 

그동안 지지율이 오르지 않은 것은 '야당의 공작으로 손발을 묶어놓으니 무슨 정책을 추진 했겠는가' 하는 국민들이 많다. 도리어 보수 국민들 사이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은 무능하고, 김건희 여사는 나쁜사람이라는 인식만 갖고 있었으니 무슨 지지율이 올라가겠는가? 모든것이 좌파언론과 야당의 공작이었다.이제야 좌파언론과 야당에 시달린 윤 대통령의 고충을 알게 된 국민들이 윤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게 된 것이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말하는 북한식 연방제 통일이 무슨 꿈같은 소리인가? 아무리 이념적으로 사회주의에 물이 들었다 하더라도 지도자는 먼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 만약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도 북한식 사회주의 노선으로 변형해서 국정을 운영 한다면 원만하게 국정을 운영할 수 있겠는가? 자유민주주의는 규율과 균형이지만 사회주의는 일방통행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해온 국민들에게 많은 저항을 불러오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지난 2년 반 동안 세계를 누비며 경제외교에 힘쓴 윤석열 대통령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한 내각과 국민의힘은 크게 반성해야 한다. 여당은 제대로 된 정책하나 내놓지 못하고 야당에 질질 끌려다녔다.  ​이제 소모적인 정쟁 그만해야 한다. 대통령의 내란죄 불법 계엄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소설이다. 외국 언론에서도 이번 탄핵소추안은 상식 이하의 법리해석이라는 말이 나온다. 상식있는 야당이라면 종북 주사파와 좌파 언론에 휩쓸리지 말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만 쏟아내야 유권자의 지지를 얻는다.

 

나라가 너무 어수선하다. 도둑을 잡는 주인을 감옥에 넣는 세상이 되었다. 언제 평화로운 세상이 오나 오늘도 하늘을 쳐다보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인생이라는 것이 아침 돋는 풀잎에 이슬과 같은 것인데 무슨 영욕으로 이렇게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지 묻고 싶다.

우리는 왜 자꾸 자연의 이치와 정반대로 가는지, 3월이 되면 벚꽃도 진달래도 개나리도 화사하게 필 것인데 그때쯤이면 우리들 얼굴에도 화사한 꽃망울이 터지겠지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세계인의 웃음거리가 된 헌재의 탄핵심판, 코미디 같은 정치 쇼 이제 그만 멈추고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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