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25 20:12 수정일 : 2025-02-25 20:50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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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맹현 회장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대전,세종지회 서울대원자핵공학과,UCLA워자핵공학박사,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
'우남 이승만' 아카데미를 개설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가장 굵은 심줄, 이승만 박사, 건국 대통령, 그가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약관의 나이에 과거시험을 보러 갔다가 부패한 관리 시스템을 보고 절망을 했다. 이런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고 작심을 하고는 반정부 투쟁에 나서다가 한성 감옥에 투옥되고 말았다. 빈대와 쥐가 우글거리는 컴컴한 감옥에서 그는 하나님을 만났고,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엄청난 독서와 기도를 통해 “독립정신”을 저술하며 대한민국의 비전을 품었다.
대한민국의 건국, 신분제 타파, 80%에 달하는 문맹률, 세계 최빈국 경제, 그리고 잔인하게도 이때 터져버린 6.25 동란의 수습, 폐허가 된 나라를 재건하기 위한 모험들,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아무도 칭찬해 주지 않고 반대만 하는 정적들 속에서 그는 보상도 상급도 없는 험산준령을 넘고 또 넘었다.
워낙 엄청난 일을 하다 보니 그에 대한 산더미 같은 오해도 쌓여갔다. 독립운동 과정에 도움을 받았던 어느 여성과의 근거 없는 애정행각 소문, 전쟁통에 혼자만 살려고 한강 다리 끊고 피신했다고 런승만!
정부를 대적하는 공비 토벌 작전을 두고 양민 학살! 등 , 그가 떠난 지 수십 년이 되는 오늘날에도 그에 대한 오해는 가마솥에 붙은 때처럼 집요하게 짓눌러있다.

태평양전쟁 발발 전 일본의 기습작전을 예언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던 “촉”의 소유자였고, 놀라운 벼랑 끝 전술과 기세로 미국을 몰아세워 수십 년 한국의 안보 울타리를 만들어 준 공로를 누가 모방할 수 있단 말인가?
볼셰비키 혁명으로 소련이 넘어가자 1923년 “공산당 당부당”을 발표하여 공산주의 절대 불가론으로 일관되게 밀고 나가 미 국무성에서 미친 늙은이라고까지 욕을 얻어먹었는데 3년 후인 김일성이 이 땅에 공산 정부를 세우려는 혁명을 계획한 기념일이 되었으니 이 정도면 그는 당대의 시세를 파악하는 예언자였다.
우리는 그를 배워야 한다. 더구나 공산주의라는 망령이 죽지 않고 이 나라에 떠돌며 대통령을 탄핵하고 무정부상태로 만들어 어느 것이 옳은지 헛갈리게 만드는 이 난장판의 대한민국에서 "이승만의 신앙과 사상, 지혜와 용기"를 공부하여 우리가 나아갈 나침판으로 삼아야 한다.
강의는 배재대 안신교수 외 4명이 3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하며 강의 후 참석자들 간 흥미진지한 토론회도 진행한다.
본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옛날 이승만 대통령이 꿈꾸셨던 자유대한민국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
2025년 2월 25일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 대전, 세종 지회 / 회장 윤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