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도 수강생 폭주하고 있어
작성일 : 2025-02-28 12:27 수정일 : 2025-02-28 12:45 작성자 : [대전=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casj007@naver.com)

대전시 서구 도안동 주민자치회 행복 사랑 나눔 분과 송주현 위원장과 위원들이 2월 27일 10시부터 대전시 서구 장안로326 소재 <산애들 발효원>에 모였다.
그리곤 ‘우리 전통 음식 문화 계승을 위한 도안동 전통 장 만들기 체험단’ 자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맛의 명장을 배출한 천강헌 회장의 강의와 실습으로 보람찬 결실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송주현 위원장은 “안녕하세요? 저는 도안동 주민자치회 행복 사랑 나눔 분과 위원장 송주현입니다. 오늘같이 좋은 날 여러분들과 함께 전통 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행복 사랑 나눔 분과에서 전통 장 만들기 행사를 기획하게 된 이유는,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의 옛 전통문화를 계승함과 동시에 도안동 이웃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함입니다.
2월부터 11월까지 총 3번에 걸쳐 진행될 전통 장 담그기 체험으로 우리 가족에게도 내가 직접 담근 건강한 전통 된장과 고추장 맛을 선물하고, 한편으로는 연말에 도안동 소외 계층에게 나누어 드리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면서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느껴질 3번의 체험 과정이 무사 안전으로 순탄하게 잘 지나길 바라면서 저의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장(醬)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인류 무형유산은 23개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유산청은 작년 12월 3일(현지 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한 제19차 무형 유산 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전통 음식문화로 2013년 김장 문화에 이어 두 번째 쾌거다. 유네스코 무형유산 위원회는 밥·김치와 함께 한국 식단의 핵심인 장을 정성껏 만드는 기술과 지혜는 물론, 장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형성된 가족과 사회 공동체의 정신을 전승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농식품부는 2015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기초연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을 비롯한 전문가들과 여러 민간단체가 함께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공청회, 포럼, 교육, 합동 장 담그기 행사 등을 10여 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인류 무형유산 등재는 국가유산청과 외교부, 한식진흥원 및 다양한 민간단체가 준비 과정에서부터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로, 민·관의 협력으로 전 세계에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등재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총 23건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한국 전통 장류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전통 장류 수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건강을 중시하는 글로벌 미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발효식품으로서 단순한 음식 재료가 아닌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 협약에 따라 문화 다양성과 인류 창의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자료 인용)
한편 작년 ‘국보 명장’에 선정된 천강헌 회장은 2024년 10월에 거행된 '대한민국 평화 대상'에서 영예의 치유 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국보급 맛의 달인이다.
대전시 서구 장안로326에서 <산애들 발효원>을 경영하고 있는 천강헌 대표(회장)의 하루는 꼭두새벽부터 시작된다.
작금 K-푸드의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갈수록 거센 저변에는 천강헌 대표, 아니 ‘맛의 고수’인 천강헌 명장의 남다른 하루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는 매일 얼추 자정을 넘길 정도로 우리 맛의 더욱 신묘한 추출과 업그레이드, 방부제 따위를 일체 첨가하지 않는 천연 장류와 두부, 기타 식품군의 발명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불허전의 국보급 인재라는 주변의 평가가 지배적이다.
천강헌 명인은 이렇게 강조했다. “저는 항상 무방부제 농산물의 연구와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두 아는 상식이겠지만 무방부제 농산물은 인공적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여 더욱 건강에 좋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건강에 최적화된 무방부제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위해 초지일관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천강헌 국보 명장이 대표로 있는 <산애들 발효원>에서는 쌀누룩 만들기, 쌀 요구르트, 누룩 소금, 누룩 간장, 누룩 젓갈, 쌀 누룩 고추장, 두부 등의 제조 비법과 다양한 방법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수강생이 폭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