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알릴 가왕이 탄생하다
작성일 : 2025-03-03 00:51 수정일 : 2025-03-03 09:33 작성자 : 이설영 기자 (ha9014@hanmail.net)

【대전=더뉴스라인】이설영 기자/
[가수 박서진 현역가왕 1위 경연 무대의 성공적 컨셉]
"밑바닥부터 다져온 음악적 경륜과 내공"
박서진은 지난 2025년 3월 2일 방송된 mbn에서 진행하는 '현역가왕' 무대에서 영광의 1위를 거머쥐었다.
팬덤이 많다고 결코 어느 한순간에 위대한 가수가 된 것이 아니며, 초등학교 때부터 주로 트로트에서 발라드 장르까지 활략해오며, 밑바닥부터 차곡차곡 다져온 음악적 경륜과 내공으로 쌓아 올린 소중한 피땀의 시간이 오늘날의 가왕 박서진이 존재하는 이유인 것이다.
"고정의 틀을 깨고 포용한 장구 컨셉"
남다른 퍼포먼스로 장구를 섭렵하여 트롯 가수 장구의 신으로 널리 활동을 해오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어떤 동료는 격 떨어뜨린다며 가수가 장구를 왜 치냐며 상처를 준 가요계 지인도 있고, 장구에 가려져서 목소리가 안 들린다며 편견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장구와 노래는 박서진만의 트렌드 마크와 같은 것, 장구로 인해 오히려 그를 기억하고 유명해진 샘이다.
현대 시대에 어떤 분야든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것을 도입하고 개발하고 업그레이드 해가며, 노력의 결과로 성공의 궤도를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가요계에서는 그런 점에서 보면 박서진이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온 야무진 가수다.
"알려지지 않은 노래 선곡해 명곡 재조기로 거듭난 시간"
그리고 다른 가수와는 다른 점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노래들을 찾아 명곡으로 만드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고지식한 편견을 버리고 조금만 관심을 갖고 그의 인생 노래에 다가가면 듣고 반하지 않을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시대를 소환해 순수한 마음을 찾아주는 시인 같은 맑은 감성 장인의 모습이 있다. 그래서 그를 명곡 제조기라 부르기도 한다.
mbn '현역가왕' 무대에서도 첫 번째 선곡도 "광대" 노래를 불러 일냈다. 라는 반응으로 조회수도 대중의 큰 호응을 얻은 바가 있고 윤명선 심사위원은 박서진만의 창법 중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은 노래를 부를 때 대중을 미치게 한다며 극찬했다.
"독보적 컨셉에서 한층 더 한계를 뛰어넘는 무대"
선곡 "암행어사 출도요" 곡은 물 북을 치는 신선한 컨셉으로 트롯계에 유례없는 컨셉으로
흔한 트롯의 한계점을 뛰어넘는 한 획을 긋는 굉장한 무대였다.
얼마나 노력파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박서진의 무대는 항상 눈물겹다.
노력의 위대한 결과물을 반드시 보여주고야 마는 대단한 가수라는 것을 입증해 냈다.
"순수한 진정성으로 울림을 주는 감동 무대"
선곡 "꽃순이를 아시나요" 부르고 무대가 마무리되었을 때, 윤명선 심사위원은 박서진씨는 어린시절 고난을 통해 "인생 학교를" 나왔다며, 신께 감사해야 한다며 절절한 감성을 가진 가수라는 것을 자타 공히 인정했다.
주현미 심사위원 또한 확실히 내공이 있다며 잘 불렀다고 응원했다.
선곡 "모정"은 남성으로서 그 시대로 돌아가 한 맺힌 감정을 담은 노래와 함께 나레이션 땐 마치 배우로 변신하며 대중의 감정을 울컥하게 모두를 휘어잡았다.
"해외에 알릴 수 있는 한국 전통 음악 무대 컨셉"
선곡 "흥타령"이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곡을 편곡해서 가지고 나왔다.
모두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드는 순간 박서진 자신도 본인의 무대를 진정 즐기고 있었다.
신명 난 무대 한판에 모든 심사위원은 대 감동으로 "이거다 이거지" 라며 가수가 즐기면 끝난 거라고
무대가 마무리된 후에도 흥분의 도가니는 가라앉지 않았다.
이것이 박서진의 마력인 것이다. 감정을 살려야 하는 노래는 절절하고 한스럽게,
경쾌한 곡은 그 누구보다 흥의 경지로 안내하는 순간은 무아지경이 된다.
"5만 팬덤 + 실시간 40만 국민에게 선택된 가수"
경연자 중 중간 투입으로 50점 감점으로 시작했고, 타 가수들에 비해 2주 늦게 시작한 터라
2주간 투표 점수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음에도 5000점 만점 중, 4574점을 획득하였으며,
팬카페가 5만 군사라고 하지만, 실시간 국민투표 40만 숫자는 닻별 팬덤만 가지고는 나올 수 없는 통계로
정말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대세 맨 중 대세 맨 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사랑의 투표율이었다.
"기존의 음악적 기교 버리고 깔끔한 창법으로 전환한 무대"
이번 현역가왕 무대를 나오기 위해 그간 갈고닦은 내공을 더해 육성 속에 습관처럼 자리 잡고 있던 기교와 비음을 걷어내고 진성을 뽑아내면서 과하지 않은 비브라토를 적절히 쓰며 진정성 있게 대중의 마음속을 파고들었다. 아마도 그런 모습이 마음을 서서히 녹이고 움직여 국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부터 현역가왕 1위 가왕이 된 가수 박서진만의 매력을 찾아보려 한다. 박서진의 노래는 전통적인 트로트의 매력을 잘 살리고 있으며, 세련된 편곡도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 표현력과 섬세한 감정선이 대중에게 깊게 전달되는 완숙미를 보인 무대였다. 청중은 노래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가수가 그러한 부분을 노래로써 재대로 표현하면 감동을 안겨주는 것이다.
이번 경연은 박서진이 노래로서 감정을 깊게 전달하였고 듣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능력을 보여 준 무대였다. 대체로 이러한 컨셉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비결이 아닐까?
이제 수많은 경연을 거치며 한국 가요계도, 대중도 시대적 흐름에 의해 변하고 있다.
가수가 자신의 노래에 있어 인정받기 위해 과시욕을 부리게 되면 노래는 진정성을 잃게 된다.
예를 들어 비브라토도 과도하게 길게 늘어뜨리거나, 잡다한 기교가 많이 섞여 있다거나, 음역 키를 많이 높여 고음을 내는 식의 노래는 이제 진부하고 식상해졌다. 트롯 시장이 뜨면서 수많은 가수를 양산하는 과정에서
대중도 노래를 많이 듣다 보니 이제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가수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박서진도 어느 정도 가요계에서 경륜이 쌓여 있지만, 이번 무대에서 만큼은 초심으로 돌아간 가수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기교 거의 쓰지 않고 진솔함이 가득 깃든 감동을 선보였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컨셉의 발브레이션이 오히려 한을 자아내는 절절함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노래였다.
곡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감정을 강, 약 조절하는 순간은 물처럼 흐르는 잔잔한 감성에서 점차 파도가 몰아치는 폭발적인 감성으로 변화시켜 가는 연금술 같은 박서진의 노래를 감상하고 있노라면 대중에게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대형 가수의 노래는 클라이막스를 장식할 땐, 확 지르며 끝내는 게 대체적인 컨셉인데 박서진의 노래 기법은 숨죽이듯 애잔하게 마무리하는 고요의 순간들이 있다. 노래가 끝을 맺는 시점에서 정적 속에 던져진 가수의 감정 몰입감의 시간은 대중에게 더욱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파도가 소용돌이치며 가슴이 짠해져 온다.
남진 심사위원은 오히려 거기에 감동했다고도 전했다. 목소리가 미성이라 감성적이면서 매우 예쁘고 간드러지기도 하고, 탄탄한 가창력으로 지를 땐 지르고, 고무줄처럼 완급조절의 기술은 남다른 매력이기도 하며, 구수한 창법과 세련된 발성의 조화를 통해 트로트가 더 한층 세련되고 부드럽게 들리도록 표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한 진정성이 국민의 가슴에 와닿아 1등으로 뽑아주고 싶었나 보다.
박서진 가수에게 관심을 갖을수록 그의 노래에 빠져든다고 다들 한결같이 말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의 음악적 세계에 편견을 갖고 그의 세상에 못 들어가는 사람은 박서진이 안겨주는 행복감을 절대 평생 알지 못할 것이다. 내성적이지만 알면 알수록 매력이 많고 재능도 무수히 많고, 가난 속에서 힘겹게 살아본 사람으로서 열악한 환경에 마음을 쓰는 사회적인 선한 영향력과 부모에게 효자로 알려져 속정도 깊은 가수임을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다 알고 그의 삶을 인정한다.

"박서진 현역가왕 1위가 가요계와 음악 시장에 미치는 영향"
박서진의 현역가왕 등극은 한국 가요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독특한 장구 퍼포먼스와 탄탄한 가창력은 트로트 장르의 다양성을 넓히고, 해외 시장까지 나가 트로트의 대중화를 더욱 촉진할 것이다.
특히 이번 마지막에 부른 "흥타령"은 우리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노래이고, 장구 또한 오랜 전통과 현대 문명을 잇는 가교 역활을 할 수 있는 우리의 악기로 상당한 매력을 품어낸 시간이었다. 음악 예술로서 국제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컨셉으로 강추하고 싶은 무대였으며, 이번 현역가왕에서 박서진의 컨셉은 물북, 장구 컨셉으로 독특한 스타일로 차별화를 이루어 낸 역사적인 무대였다. 전반적으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도전 정신과 희망을, 한국 가요계 전반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러하기에 여러 음악적 다양성을 생각했을 때 박서진이 가왕이 될 만한 인물임을 다시 한번 인정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