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05 21:02 수정일 : 2025-03-05 21:40 작성자 : 김용복 주필 (kyb11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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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부모조차 내칠 극우 파시즘 정당”이라고 비난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수괴’라고 매도했다.
하지만 권력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다는 주장은 억지에 불과하다.
없는 내란을 만들어내며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넣는 것이야말로 이재명이 행해온 정치적 선동의 전형적인 방식이다.
보수는 가정을 중시하고 효(孝)를 중요한 가치로 삼아왔다. 그러나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패륜적 언행을 한 사람이 ‘부모를 내친다’는 표현으로 남을 비난하는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국민의힘을 향한 비난을 하기 전에 본인의 과거를 먼저 돌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이재명은 국민의힘이 법치주의를 무너뜨린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본인은 대장동, 백현동, 쌍방울 등 각종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법원을 부정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기는커녕 자신에게 불리한 결정이 나오면 ‘검찰 독재’라며 음모론을 펼치는 모습이야말로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행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정작 저물어 민주당이야말로 필요할 때마다 인물을 내치고 배신해온 정당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민주당은 대선후보였던 이낙연을 철저히 버렸고, 최근에도 내부 분열이 계속되고 있다. 자기 당의 문제를 돌아보지 않은 채 국민의힘을 향해 배신 운운하는 것은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것은 다름 아닌 이재명 본인이다.
없는 내란을 만들어 정권을 공격하며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이재명의 행태는 그야말로 망국살민(亡國殺民)의 악행이다.
그러나 이제 국민은 그 실체를 분명히 깨닫고 있다. 더 이상 거짓 선동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망국살민 수괴 이재명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