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 터져 죽는 학교급식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강력한 흡인력

작성일 : 2025-03-14 22:08 수정일 : 2025-03-14 23:07 작성자 : [The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casj007@naver.com)

 

만학을 꿈꾸며 입학한 대전시립중학교 등교가 오늘로 2주를 맞았다. 새로이 배우는 공부도 재미있지만 가장 기다려지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2교시를 마친 뒤 1830분부터 제공되는 저녁이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너무 맛있어서 항상 과식하기 일쑤다. 그 바람에 만날 소화제 신세를 지고 있다. 수업 내내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가고가 계속되면서 저렴하게 점심 식사를 해결하려는 손님들로 전국의 구내식당이 인기몰이 중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인의 영원한 로망인 치킨이 나오는 날에는 대기 인원이 엄청나다는 소문까지 회자되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격이 저렴한 공공기관 구내식당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뉴스가 잇따르고 있다.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한 궁여지책의 현주소다.

 

아무튼 매일 바뀌는 건강한 식단은 대전시립중학교에 등교하는 기분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강력한 흡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