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
작성일 : 2025-03-18 14:19 수정일 : 2025-03-18 14:25 작성자 : [대전=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casj007@naver.com)

꽃샘추위가 한반도를 뒤덮었다. 꽃샘추위는 봄이 오는 시기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지속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5월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꽃샘추위의 원인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는 찬 공기가 유입되거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꽃샘추위는 초봄에 날씨가 풀린 뒤 다시 찾아오는 일시적인 추위를 가리키는 고유어이며,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는 듯이 춥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었다.
오늘 꽃샘추위를 겪으면서 새삼 ‘춘래불사춘’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