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뉴스라인 [연재] - 김완수 시인의 우리 엄니

★감성채움 詩 - 김완수 시인

작성일 : 2025-03-19 14:20 수정일 : 2025-03-20 06:53 작성자 : 이설영 기자 (ha9014@hanmail.net)

【대전=더뉴스라인】이설영 기자/

 

 

감성채움詩 - 김완수 시인

 

 

 

우리 엄니

 

                        김완수

 


우리 엄니 
싱글벙글 좋아하시던 
경기평야 황금물결

 

원적산 화려함이
하늘처럼 품어주는 날
설봉산 진달래꽃 곱게도 피었건만 

 

어느 날 
북망산 산골짜기로 떠나신 
그리운 우리 엄니

 

세월의 뒤안길에서
날 두고 가신 임아 
짓무른 그리움 십리도 못 가서 
다시 올 것 같은 우리 엄니 아리랑 고개

 

목 놓아 불러보는 
우리 엄니 넘어가신 아리랑고개.

 

 

 

 

[김완수 시인 약력]

 

현 거주지 : 경기도 안양
선진문학 詩부문 등단
선진문학작가협회 회원
선진문학 기획국장
선진문예 창작대학 수료과정
2024.환경공예품 시화전 출품
한국을빛낸 세종문화예술인대상 수상
선진문학뉴스 연재
The뉴스라인 연재
계룡일보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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