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찾아 go go] 가격 착해 맛도 좋아, 유성 ‘사수짬뽕’ 구름 인파 이유 있었네!

이러니 맛이 없을 리 만무

작성일 : 2025-03-24 05:52 수정일 : 2025-03-24 06:52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casj007@naver.com)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외식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식 물가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외식 산업의 전망까지 어두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외식 물가는 3년 연속 3%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이상 기후와 고환율 등의 요인으로 인해 지속되고 있다. 외식 비용이 급등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외식을 줄이고 있는 추세다.

 

특히, 청년층은 월급이 동결된 상황에서 식사비의 급등을 체감하고 있다. 20251분기 외식 산업의 경기 전망 지수는 79.39, 작년 4분기보다 4.26포인트나 하락했다.

 

 

이는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에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외식업체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외부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고물가 현상으로 인해 외식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외식 산업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소비자들은 외식 비용 상승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외식업체들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의 외식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맛과 가격까지 대만족이라는 풍문을 듣고 기자가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35(봉명동 562-11) [사수짬뽕]을 친구들과 함께 찾았다.

 

 

짜장면 5천 원, 짬뽕 8천 원, 탕수육 9천 원이라는 안내문이 대번에 기쁨부터 안겼다. 동행한 60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들도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잠시 후 주문한 탕수육과 짜장면, 백짬뽕이 식탁에 올랐다. ‘네 가지 육수의 황금비율이라는 사수짬뽕만의 남다른 아우라와 주방장의 특이한 맛의 내공까지 첨가된 환상의 맛이 손님들의 미각과 후각까지 매료시켰다.

 

[사수짬뽕]만의 차별화된 맛과 탁월한 깊은 맛 내공의 본류는 네 가지 육수의 황금비율에서 기인한다고 했다. 그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 하나. 라드유로 직접 볶은 춘장으로 짜장소스를 만들어 고소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하나. '四水' 돼지 뼈, 소목 뼈, 닭 뼈, 가다랑어를 오랜 시간 동안 끓여 4가지 육수의 황금비율로 조합한 육수를 사용하고 있다.

 

- 하나. 강화제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반죽하여 12시간 이상 숙성한 후 면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 하나. 국내산 등심만을 고집한다.

 

 

이러니 맛이 없을 리 만무했다. 맛과 관련된 사자성어가 다양하다. 해륙진미(海陸珍味)는 바다와 육지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을 뜻한다.

 

고량진미(膏粱珍味)는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말한다. 진미가효(珍味佳肴) 역시 진귀한 맛과 좋은 안주를 의미하며, 잘 차려진 좋은 음식을 이르는 말이다.

 

기자가 무려 50여 년 만에 학업을 재개하면서 반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로써 마련된 [사수짬뽕]의 탁월한 맛과 아울러 해륙진미(海陸珍味), 고량진미(膏粱珍味), 진미가효(珍味佳肴)라는 삼박자까지 고루 잘 갖춰진 진수성찬(珍羞盛饌)에 매료된 기자는 결국 다시금 대낮부터 대취하는 경지에 이르고야 말았다.

 

[사수짬뽕 전화: 070-4006-1344]1030분부터 2030분까지 영업하며 유성온천역과 구암역 중간의 유성 자이아파트와 시내버스 정류장 부근에 위치하여 접근성까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