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광기의 폭주 멈춰야,

작성일 : 2025-04-09 21:47 수정일 : 2025-04-10 04:57 작성자 : 정규영 기자 (reboo@hanmail.net)

 

정규영 논설위원 / 현 대학교수

이재명대표는 광기의 폭주 멈추어야 한다.

"이재명을 모르면 죽는다."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보기 힘든 수준의 권력지상주의와 파괴적 본능을 보여주고 있다. 깡패조차 명함도 못 내밀 정도다. 만약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들은 숨 쉴 틈조차 허락받지 못할 것이다.
 
형수에게 퍼부었던 끔찍한 욕설 하나만 보더라도 그의 인성과 민낯은 충분히 드러난다. 그런데도 국민 30%가 그를 지지한다? 이는 대한민국 사회 절반 이상이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앓고 있다고밖에 해석할 수 없다.
 
역대 여당 대통령들은 모두 권력 집중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감옥에 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파동 역시 같은 본질을 가진 사태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재명 역시 권력구조 개편과 개헌을 말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권력을 잡을 기회가 오자, 그는 개헌은 뒷전으로 미루고 "내란"을 외쳤다. 진정한 속내가 무엇인지, 이제는 삼척동자도 알 수 있을 정도다.
 
헌법재판소는 이번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만을 지적한 것이 아니다. 민주당, 특히 이재명 대표의 책임 또한 명확히 꼬집었다. 무책임한 탄핵소추와 입법 독주가 원인이었다. 그럼에도 이재명은 "윤석열 내란죄 수사"를 지시하며 국민을 다시 선동하고 있다.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대한민국을 또 한 번 아수라장으로 만들 작정이다.
 
기회가 오자 밀림의 사자처럼 포효하며 날뛰는 이재명을 막을 자는 정치권 어디에도 없다.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그의 광기 앞에 고개를 숙였다. 심지어 사법부조차 무릎을 꿇었다. 대장동 배임 재판에서 이재명은 법정 증언을 거부했지만, 법원은 끝내 소환을 포기했다. 나라가 어쩌다 이재명이란 미꾸라지 한마리를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지 참담하고 한심하다. 법정에서 모든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던 이대표는 사법부를 완전히 농락했다.
 
불체포특권 뒤에 숨은 채 재판을 지연시키는 이재명 대표는 항소심에서 간신히 무죄를 받아냈지만, 검찰은 상고했다.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그런데도 그는 멈추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 김건희 특검, 내란죄 수사, 심지어 적폐청산까지 외치며 대한민국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의지가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이재명의 질주는 단순한 정치가 아니다. 그것은 광기이며, 파괴이며, 폭주다. 만약 이대로 이대표를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은 이재명의 손에 의해 법치도, 민주주의도, 상식도 무너진 무법천지로 변할 것이다.
 
이제 결단해야 한다. 민주당 이재명의 광기를 멈추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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