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의 마음에 사랑이 있을까?

작성일 : 2025-04-13 22:47 수정일 : 2025-04-15 06:1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전=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이재명 대표의 마음에 사랑이 있을까?

만약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서로 죽이고 비방하며 정죄하는 지옥과 같은 세상에 살게 될 것이다. 통치자가 자신의 권익을 앞세워 과도한 검열과 감시로 국민을 억압한다면, 그것 또한 지옥이 될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며, 영향력 순위 세계 6위에 올라 있다. 물질적 풍요 속에 자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고 하지만, 진정한 자유는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을 베풀 때 비로소 누릴 수 있다.

 

이재명 전대표의 날카로운 시선에서 따스함이란 찾아볼 수가 없다. 지도자는 때론 강한 모습도 필요하지만 국민 앞에 나설 때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 국민은 누구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원한다. 지도자는 좌절과 절망에 빠진 국민을 향해 허리를 낮추고, 눈높이를 맞추고 따뜻한 말을 건네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이 대표는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민을 위로했다. 이는 지도자가 지녀야 할 '사랑'의 덕목을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선거 전략일 수 있지만, 진심 어린 따뜻함은 국민을 감동시킨다.

 

이 대표가 과거 분당 우리 교회에 출석한 것을 보면, 그 안에 사랑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그가 최근 왜 따뜻한 언사보다는 투쟁적 태도를 보이는지, 많은 우파 국민은 의문을 품는다. 주변 급진좌파 종북세력들이 이 대표의 따뜻한 표현을 억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시각도 있다.

 

이 대표가 때때로 우클릭 시도를 했다가 급진좌파 세력에 의해 철퇴를 맞고 바로 철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러한 의혹을 키운다. 때로는 이 대표의 강압적 태도를 보기도 하는데 형수를 향한 욕설 사건 등은 그의 강한 멘탈을 보여주는 사례로 본다.

 

만약 이 대표가 인간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을 주장한다면,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화 대신 구속과 억압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이런 우려 때문에, 일부 민주당 내에서는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대안적 대권주자로 세우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들은 종북 주사파 논란이 있는 민주당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따뜻한 말 한마디를 기대하고 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이재명 대표가 국민이 바라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 며칠있으면 나라의 운명이 바뀔 순간에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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