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엄마 정성 가득한 밥상
작성일 : 2025-04-23 13:21 수정일 : 2025-04-23 13:33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casj007@naver.com)

사람이 이 풍진 세상을 사노라면 때론 진수성찬을 먹고픈 충동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이건 모든 사람의 본능이다. 이렇게 진수성찬을 먹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욕구다.
음식은 생존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문화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양한 음식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며, 특별한 순간이나 기념일에 함께 나누는 경험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러한 본능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로, 맛있는 음식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대전시 유성구 테크노4로55 [팔공산 엄마 밥상] 대전점을 지인들과 찾았다.
잠시 후 주문한 음식이 식탁에 올랐다. 그야말로 진수성찬(珍羞盛饌)의 총합이었다. 또한 만한전석(滿漢全席)을 방불케 할 만큼 호화 요리와 음식의 퍼레이드였다.
참고로, ‘만한전석’은 수많은 요리를 사흘에 걸쳐 먹었다는 과거 어떤 나라의 황실 음식을 의미한다. 대전이 보문산(寶文山)으로 유명하다면 대구는 단연 팔공산(八公山)이다.
팔공산은 봉황의 모습으로 대구분지를 감싸는 대구의 진산(鎭山)이다. 최고봉인 비로봉(1,192m)이 봉황의 머리이고, 동봉(1,167m)과 서봉(1,150m)이 솟아오른 봉황의 날개라고 한다.
이러한 우뚝한 자부심과 ‘최고’라는 레시피까지 가미하여 맛있기로 소문난 식당이 [팔공산 엄마 밥상]이다. 여기에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에서 영예의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등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맛의 명인이자 한식 치유대가인 정은순 명인이 ‘팔공산 엄마 밥상’ 대전점의 수장으로 맛의 신세계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미 맛의 여제(女帝)로 소문이 파다한 정은순 명인은 넷플릭스의 '요리 계급 전쟁'에도 출연하여 치열한 경쟁과 아울러 백미음식(百味飮食)의 진수까지 보여주면서 젊은이들의 관심까지 덩달아 폭발적으로 견인한 ‘천만백반님’ 안경숙 대표와 협업으로 개점했다.
신선한 식재료와 더불어 산해진미(山海珍味)의 푸짐한 밥상은 흡사 과거 임금님의 생일상을 방불케 할 정도로 손님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정도였다.
매일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농수산시장으로 달려가 신선한 식재료를 깐깐하게 고르는 게 일상인 정은순 명인이 보증하는 [팔공산 엄마 밥상]의 모토는 “보약과도 같은 음식은 정성이고, 진심이다”이다.
[팔공산 엄마 밥상]의 차림표는 엄마 밥상(공기밥)을 필두로 엄마 상차림(솥밥) / 곤드레 솥밥 정식 / 능이 솥밥 정식 / 굴 솥밥 정식 / 생굴회 / 생굴보쌈 / 약선 한방보쌈 / 생굴전 / 부추전 / 제육볶음 / 간고등어 구이 / 소갈비찜 / 양념게장 등으로 선택의 여지까지 팔공산 이상으로 높아 손님의 만족도 또한 덩달아 고공 상승한다.

"음식은 단순한 영양이 아니다. 그것은 문화, 정체성, 그리고 사랑의 표현이다."라는 말이 있다. 고향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밥상을 먹고 싶다? [팔공산 엄마 밥상]이 답이다. ▣ 예약 전화: 042- 933-1235 (단체 150석 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