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뉴스라인 [연재] 노노족 김상호시인의 抒情詩 [그늘이 되어준 이름, 아버지]

작성일 : 2025-05-08 00:42 수정일 : 2025-05-07 14:45 작성자 : 김상호 (sangho5747@hanmail.net)

감성채움 抒情詩

그늘이 되어준 이름, 아버지

 

                              노노족 김상호

아버지는 늘 뒤에 계셨습니다.
앞서 걷지 않으셨고, 목소리도 크지 않으셨지요
그저 묵묵히, 세상의 험한 길을 당신의 발로 먼저 밟고
자식들이 다치지 않도록 그 길을 다져놓으셨습니다

6.25의 포성 아래 젊음을 불태우고,
돌아와선 굶주린 현실 앞에 허리 굽히며
삽과 망치를 들고 살아가셨습니다
배움이라는 문턱은 당신께 닿지 않았지만
그보다 더 큰 가르침을, 삶으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오지 산골 매운 바람에도 불평하지 않았고,
살갗이 트는 추위 속에도 웃음 한 자락 남기셨습니다
손에 밴 흙냄새, 옷깃에 묻은 땀 자국 속엔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숨어 있었지요

지금 와 돌아보면,
아버지는 나무였습니다
늘 그 자리, 한 그루의 침묵으로
우리의 햇살이 되고 그늘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그립습니다
더는 손잡을 수 없는 이름,
그러나 가슴속엔 여전히 살아 있는 그 사랑,
그 애틋한 무게를 오늘도 조용히 되새깁니다.

[2025년 오월 어버이날을 맞아]

<프로필>

아호 : 노노족 김상호 강원 麟蹄産

[경력]

아주대경영대학원 MBA(경영학석사),이라크파병(5진 자이툰주임원사)

특전사 육군원사 정년퇴역,한국문학정신 시인등단(2016)

수원보훈교육연구원 전직지원교육팀장/국방 전직 컨설팅본부장(위탁)

스카우트 이사,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본부장, 외래교수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교육원 겸임교수,한국멘토교육협회 부회장

SM인재개발평생교육원 원장,TI시스템 부사장

()대한민국 특전동지회/재난구조협회 부회장.

아주대경영대학원MBA(석사) 10,11대 동문회장,재경 인제중고 총동문회장.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자문위원,재향군인 정회원/부사관 총연합회 육군부회장.

한국멘토교육협회 이사,세계전뇌학습 홍보대사.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정회원.

한국문인협회 정회원,대한시문학협회 회장,선진문학작가협회 이사장

새한일보 취재본부 본부장,논설위원/더 뉴스라인 논설위원

시니어모델,방송패널,인문학,법정의무교육 강사/독서코칭,문학()활동

[상훈] 국방부 장관,대통령 경호실장등 장관급/지차체기관 표창72회수상외

대통령표창,보국훈장광복장,국가유공자,가천대학교등 감사패17

평생교육 명강사 수상(3),00년 군신지식인 선정.

올해를 빛낸 아주인상 수상(2),선행천사나눔대상(2),유한대학교 공로상.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공로패(2).한국문학 신인문학상,림영찬 문학대상,

윤동주 문학대상,모산문학 우수상, 세종문화예술문학대상,여울문학우수상/ 대상,

한국문학정신올해의 작가상,국방부 독서코칭대상,세종대왕문학상,

새한일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문화예술부문 시인대상,

국민행복여울 시부분 금상,.무궁화 문화훈장,서울한강문학대상,

육군 충효예상 수상,20회대한민국 평생교육학습대상 국무총리상수상,

[저술] 마음을 훔쳐봐등 7,유튜브 영상시 게제 180,자작시 신문연재중

[자격]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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