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뉴스라인 - 김종천 시인 시선집 소개

김종천 시선집 -『두 손을 놓아라』, 『마음의 짐 내려놓고』, 『한빛 밝히려고』

작성일 : 2025-05-17 01:42 수정일 : 2025-05-17 07:08 작성자 : 이설영 기자 (ha9014@hanmail.net)

【대전=더뉴스라인】이설영 기자/

 

 

김종천 시선집

 

 

두 손을 놓아라, 마음의 짐 내려놓고, 한빛 밝히려고,

 

 

 

                                                                            김종천 지음 (시인/문학론평가)

 

 

이 정관시선집은 저자가 2010년부터 10여 년 동안 생활 속에 내재한 영혼의 울림을 모아 엮은 것이다. 시대 정신을 아우르는 정관시선 2,020여 편을 권당 365편씩 편집하여 1. <빛 따라 소리 따라>, 2. <하나인 줄 알면>, 3 <허공이 만공이라>, 4. <두 손을 놓아라>, 5. <마음의 짐 내려놓고>, 6. <한빛 밝히려고>로 편집하여 1차로 2024년에 <빛 따라 소리 따라>, 2. <하나인 줄 알면>, 3 <허공이 만공이라>,3권을 출판하고 다시 후편으로 20255월에 4. <두 손을 놓아라>, 5. <마음의 짐 내려놓고>, 6. <한빛 밝히려고>을 출판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작품 성향을 첫 출판에서 밝혔듯이 1. 진리를 향한 지혜의 빛 2. 고요함 속에 흐르는 깨달음의 여정, 3. 자연의 빛과 향기와 숨결 4. 세상의 소리, 사람의 소리 5. 님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의 서정, 6. 산사의 법향(法香) 7. 나의 삶, 나의 길 등을 순수한 영적 체험을 통해서 다양성과 특수성을 발휘하여 사유의 미학, 공감의 시학으로 분류하여 형상화하였다고 재차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각각의 시에 대한 해석보다는 독자와 함께 그려보는 시학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라고 했다. 따라서 저자는 깊은 자아 성찰을 통한 시의 종교적, 철학적, 미학적 요소까지 융합한 형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한편의 시를 통해 자아 반조의 정신과 시대정신을 보편적, 서정적 정서로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하고 싶다라고 했다. 그래서일까, 관념적이면서도 서정적 감성과 현실적 감각으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시학의 의미를 돋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존재 가치를 깨달음의 감각으로 독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명(共鳴)관계를 이루도록 자유자재한 시학을 펼쳐야 한다고 거듭 귀띔해 주고 있다. 저자가 특별하게 관심을 기울인 것은 변화의 세상에 적응하고 도전하는 공감과 공유의 세계, 삶의 가치와 의미, 더 나아가 위로와 치유의 따뜻한 숨결을 나누어야 한다고 했다. 여기에는 반드시 아름다운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 미학적 시학(詩學)이여야 한다.”라고 미소 짓고 있었다.

 

저자의 끝맺음 말로는 인생의 여정은 고향을 찾아 순례한다고 했다. 육체적 고향뿐 아니라 영혼의 고향을 찾아가는 길에 한빛을 밝히고 싶다고 했다. 그 여정은 우주요 인생이니 어머니의 품이라고 했다. 그 길을 찾는 힘은 지혜의 빛, 생명의 빛, 자비의 빛이 하나의 등불이 되어 한 줄의 시를 잉태하고 실존 앞에 출산하는 것, 우리의 어머니처럼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저자의 인생관과 시대성을 반영한 2,020편의 시를 세상에 펼쳐 독자에게 삶에 대한 질문과 응답으로 공감과 정감을 나눌 수 있도록 고요한 여운으로 가슴을 울려주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학 본질을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 믿는다.

 

 

                                                                                     저자 김종천 시인과의 대담을 마치고 / 취재 : 송미순

 

 

 

 

 

[김종천 작가 약력]

 

월간 <한국시> , 계간 <문학춘추> 문학평론 작품상(등단)

대한교육신문 신춘문예 <> 당선

한국문인협회 회원, 전남문인협회 회원(편집국장 역임), 광주광역시문인협회 윤리위원장

광주광역시시인협회 부회장 및 자문위원 역임,

한양문인회 회장 역임(/고문 및 심사위원), 계간 <문예마을> 고문 및 심사위원

계간 <문학춘추> 심사위원, 격월간 <현대문예> 심사위원

홍조근정훈장 수여, 교육부장관상, 전남문학상, 광주시문학상, 한양문학 문학상,

순암안정복문학상(대상), 당산문학상, 전국통일문예공모전 수상, 매천황현문학상 수상 외

나의 꽃 하늘의 꽃, 행복한 빚쟁이』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 사이에서

빛의 열매3, 빛의 선물4, 나 여기 있다 와서 듣고 보라3,

빛 따라 소리 따라』 『하나인 줄 알면』 『허공이 만공이라

김광문예연구원 원장(理學博士), 광주타임즈 매주() <광타울림> 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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