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우군은 누구일까요?

작성일 : 2025-05-18 06:34 수정일 : 2025-05-18 06:53 작성자 : 김용복 주필 (kyb1105@hanmail.net)

 진실한 우군은 누구일까? 

장충근 /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장 
장충근 회장
 
윤 어게인을 외치는 2030세대들이 있다. 김계리 변호사처럼 계몽이 된 청년들이 거리로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구국의 결단이라고 믿는 청년들이다. 이 젊은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한동훈은 김문수 후보에게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연을 끊으라고 한다. 나아가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과의 인연도 끊으라고 한다. 진정으로 한동훈은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원하고 있을까?
 
 
나는 더 이상 한동훈을 신뢰하지 못한다. 한동훈은 김문수 후보의 실패를 희망하고 차기 국힘의 당대표가 되어 후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착각하지 마시라. 그대처럼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을 자유우파 국민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때가 때인지라 참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다. 김문수 후보는 결단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절연하는 것이 승리의 길인지 패망의 길 인지를. 
 
 
잠시 곤란을 모면하기 위한 임시 방편으로 대사를 그르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 바란다. 
삼강오륜을 배우지 못한 철부지를 두려워 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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