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뉴스라인 [연재] 노노족 김상호시인의 산문시(카랜시아,마음의 둥지)

작성일 : 2025-06-14 12:29 수정일 : 2025-06-14 15:44 작성자 : 김상호

카랜시아,마음의 둥지

 

                                  노노족 김상호



사람들은 모두, 마음에 작은 굴 하나씩 품고 산다.
그곳은 바람의 칼끝도 닿지 않고,
소리의 칼날도 무뎌지는 숨결 같은 안식처.

나는 그 굴을 카랜시아라 부른다.
세상이 나를 물어뜯고, 시간마저 등을 돌릴 때
나는 내 마음의 등불 하나 들고
그 조용한 굴로 숨어든다.

그곳은
나를 울게 하지 않고,
나를 증명하라 다그치지도 않는다.
단지, 내가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품어주는 곳.

카랜시아는 말하자면
바다 속 조개가 삼킨 모래 같은 존재.
고통을 품어 진주를 빚듯
상처를 안고도
고요를 피워낸다.

나는 그 고요 위에 눕는다.
그리고 세상이라는 사막을
다시 걸을 수 있을 만큼
작은 숨을 쉰다.

 

<프로필>

아호 : 노노족 김상호 강원 麟蹄産

[경력]

아주대경영대학원 MBA(경영학석사),이라크파병(5진 자이툰주임원사)

특전사 육군원사 정년퇴역,한국문학정신 시인등단(2016)

수원보훈교육연구원 전직지원교육팀장/국방 전직 컨설팅본부장(위탁)

스카우트 이사,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본부장, 외래교수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교육원 겸임교수,한국멘토교육협회 부회장

SM인재개발평생교육원 원장,TI시스템 부사장

()대한민국 특전동지회/재난구조협회 부회장.

아주대경영대학원MBA(석사) 10,11대 동문회장,재경 인제중고 총동문회장.

 

[현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자문위원,재향군인 정회원/부사관 총연합회 육군부회장.

한국멘토교육협회 이사,세계전뇌학습 홍보대사.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정회원.

한국문인협회 정회원,대한시문학협회 회장,선진문학작가협회 이사장

새한일보 취재본부 본부장,논설위원/더 뉴스라인 논설위원

시니어모델,방송패널,인문학,법정의무교육 강사/독서코칭,문학()활동

[상훈] 국방부 장관,대통령 경호실장등 장관급/지차체기관 표창72회수상외

대통령표창,보국훈장광복장,국가유공자,가천대학교등 감사패17

평생교육 명강사 수상(3),00년 군신지식인 선정.

올해를 빛낸 아주인상 수상(2),선행천사나눔대상(2),유한대학교 공로상.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공로패(2).한국문학 신인문학상,림영찬 문학대상,

윤동주 문학대상,모산문학 우수상, 세종문화예술문학대상,여울문학우수상/ 대상,

한국문학정신올해의 작가상,국방부 독서코칭대상,세종대왕문학상,

새한일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문화예술부문 시인대상,

국민행복여울 시부분 금상,.무궁화 문화훈장,서울한강문학대상,

육군 충효예상 수상,20회대한민국 평생교육학습대상 국무총리상수상,

[저술] 마음을 훔쳐봐등 7,유튜브 영상시 게제 180,자작시 신문연재중

[자격]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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