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채움 - 유옥연 시인
작성일 : 2025-06-21 00:41 수정일 : 2025-06-21 06:59 작성자 : 이설영 기자 (ha9014@hanmail.net)

【대전=더뉴스라인】이설영 기자/
감성채움詩
긴 가뭄속 물 한방울
유옥연
작은 물방울 하나가
소리 없이 얼굴을 스친다
반가운 마음에 하늘을 보니
또 몇 방울이 내려와
눈가를 지나 코끝을 스치며
얼굴을 타고 내려와 마른 입술을 적신다
기적의 물
작은 몇 방울의 소중함이
큰 고귀함으로 다가오는 순간
인류의 젖줄이고 생명수임을 실감하는 시간이다
그늘진 인성의 터널을 걸어왔던
그때의 내가 안타까워서 운다.
[유옥연 시인]
현 거주지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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