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뉴스라인(연재) 김상호 시인의 감성채움 詩(아! 어찌 잊으랴I,II)

작성일 : 2025-06-24 05:37 수정일 : 2025-06-25 07:01 작성자 : 김상호

 

! 어찌 잊으랴 [I]

 

                  노노족 김상호

 

산하에 묻힌 이름

 

총성은 새벽을 찢고,

젖은 논두렁마다 피가 솟았다.

형제는 총을 겨누고,

어머니의 기도는 찢긴 하늘에 흩어졌다.

 

그날,

한 줌의 땅을 지키려

소년은 가슴에 조국을 안고 쓰러졌고,

아비는 눈물 대신 총을 들었다.

 

불타는 마을,

무너진 다리,

하나 둘 이름 없이 스러져간 젊은 심장들

그대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우리가 선다.

 

푸른 언덕에 바람 불면

그날의 숨결이 다시 들려온다.

나라를 위해 피 흘렸노라,

그 피가 강이 되어

내일의 자유를 길렀노라.”

 

기억하리라.

그 이름 하나하나,

 

! 어찌 잊으랴 [II]

 

불꽃 아래 핀 나라

그날,

조국은 짙은 먹구름 속에 떨고 있었다.

땅은 찢긴 심장처럼 벌어지고

강물은 피를 삼킨 눈물로 출렁였다.

 

소년은 아침 이슬을 꿰어 만든 갑옷을 입고

꿈 대신 총을 들고 전장에 나섰다.

아비는 낡은 별 하나를 가슴에 달고

사랑을 불 속에 묻고 총을 들었다.

 

그들은 자유란 이름의 불꽃이었다.

어둠 속에서도 타올라

한치 땅, 한숨 조국을 지켰다.

 

전선은 붉은 꽃잎이 흩날린 들녘이 되었고

산천은 피 묻은 기도문을 품었다.

죽음조차 거두지 못한 그들의 뜻은

돌무덤 속에 잠든 불사조가 되어

오늘을 지키는 바람이 되었다.

 

그대들이 꺼뜨리지 않은 그 불빛 덕에

우리는 지금 평화란 물결 위에 배를 띄우고

미래란 이름을 노래하고 있음이다.

<프로필>

아호 : 노노족 김상호 강원 麟蹄産

[경력] 아주대경영대학원 MBA(경영학석사),이라크파병(5진 자이툰주임원사)

특전사 육군원사 정년퇴역,한국문학정신 시인등단(2016)

수원보훈교육연구원 전직지원교육팀장/국방 전직 컨설팅본부장(위탁)

스카우트 이사,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본부장, 외래교수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교육원 겸임교수,한국멘토교육협회 부회장

SM인재개발평생교육원 원장,TI시스템 부사장

()대한민국 특전동지회/재난구조협회 부회장.

아주대경영대학원MBA(석사) 10,11대 동문회장,재경 인제중고 총동문회장.

 

[현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자문위원,재향군인 정회원/부사관 총연합회 육군부회장.

한국멘토교육협회 이사,세계전뇌학습 홍보대사.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정회원.

한국문인협회 정회원,대한시문학협회 회장,선진문학작가협회 이사장

새한일보 취재본부 본부장,논설위원/더 뉴스라인 논설위원

시니어모델,방송패널,인문학,법정의무교육 강사/독서코칭,문학()활동

[상훈] 국방부 장관,대통령 경호실장등 장관급/지차체기관장 표창72회수상외

대통령표창,보국훈장광복장,국가유공자,가천대학교등 감사패17

평생교육 명강사 수상(3),00년 군신지식인 선정.

올해를 빛낸 아주인상 수상(2),선행천사나눔대상(2),유한대학교 공로상.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공로패(2).한국문학 신인문학상,림영찬 문학대상,

윤동주 문학대상,모산문학 우수상, 세종문화예술문학대상,여울문학우수상/ 대상,

한국문학정신올해의 작가상,국방부 독서코칭대상,세종대왕문학상,

새한일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문화예술부문 시인대상,

국민행복여울 시부분 금상,.무궁화 문화훈장,서울한강문학대상,

육군 충효예상 수상,20회대한민국 평생교육학습대상 국무총리상수상,

[저술] 마음을 훔쳐봐등 7,유튜브 영상시 게제 180,자작시 신문연재중

[자격]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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