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뉴스라인(연재) 김상호 시인의 감성채움 詩(탐라, 그 보물섬 한켠에)

작성일 : 2025-07-08 00:13 수정일 : 2025-07-08 00:40 작성자 : 김상호

김상호 시인의 감성詩[제주도 방언]

탐라, 그 보물섬 한켠에

 

                                  노노족 김상호

여그, 남쪽 끝 바당 건너
바람 션하게 부는 데가 하나 있주게.
사람들은 제주라 허고,
우린 탐나라 허지.
탐라, 이 보물섬은
그저 구경만 허먼 안 돼요.
느영나영 살아봐야 알암시다.

아침 되민
오름 정수리에 햇살이 척 올라앉주게.
얘야, 일어나민 어떵허냐
그 말 없는 햇살도
제주에선 말을 거는 거우다.

바당은 늘 숨비소리 품고,
해녀 할망은
오늘도 고망많아허면서
물질 마치고 웃으민
그 얼굴이 곱수다, 참말로.

밭담 옆 돌담길 걷다 보면
할망이 손에 귤 한 알 쥐여주면서
이거 헐맛나, 즈그 밭 거라하신다.
그 말투마저
귤보다 더 달콤허다.

바람이 붑서게.
근디 그 바람은 션허게 불어도
서늘하지 않주게.
사랑허는 사람의 손길처럼
등허리로 살짝 스며든다.

탐라는 금은보화 없는 보물섬이주.
사람 정,
바당 향,
하르방 돌 눈빛 속에
천천히 묻혀 있는 귀한 것들.

이 섬을 다녀가민
몸은 나가도
마음 한 귀퉁이는
꼭 여그에다 두고 갑주게.

 

이글 읽느라 폭싹 속았수다

 

 

<프로필>

아호 : 노노족 김상호 강원 麟蹄産,경기 시흥거주

[경력] 아주대경영대학원 MBA(경영학석사),이라크파병(5진 자이툰주임원사)

특전사 육군원사 정년퇴역,한국문학정신 시인등단(2016)

수원보훈교육연구원 전직지원교육팀장/국방 전직 컨설팅본부장(위탁)

스카우트 이사,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본부장, 외래교수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교육원 겸임교수,한국멘토교육협회 부회장

SM인재개발평생교육원 원장,TI시스템 부사장

()대한민국 특전동지회/재난구조협회 부회장.

아주대경영대학원MBA(석사) 10,11대 동문회장,재경 인제중고 총동문회장.

 

[현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자문위원,재향군인 정회원/부사관 총연합회 육군부회장.

한국멘토교육협회 이사,세계전뇌학습 홍보대사.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정회원.

한국문인협회 정회원,대한시문학협회 회장,선진문학작가협회 이사장

새한일보 취재본부 본부장,논설위원/더 뉴스라인 논설위원

시니어모델,방송패널,인문학,법정의무교육 강사/독서코칭,문학(,수필)활동

[상훈] 국방부 장관,대통령 경호실장등 장관급/지차체기관장 표창72회수상외

국무총리,대통령표창,보국훈장광복장,국가유공자,가천대학교등 감사패17

평생교육 명강사 수상(3),00년 군신지식인 선정.

올해를 빛낸 아주인상 수상(2),선행천사나눔대상(2),유한대학교 공로상.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공로패(2).한국문학 신인문학상,림영찬 문학대상,

윤동주 문학대상,모산문학 우수상, 세종문화예술문학대상,여울문학우수상/ 대상,

한국문학정신올해의 작가상,국방부 독서코칭대상,세종대왕문학상,

새한일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문화예술부문 시인대상,

국민행복여울 시부분 금상,.무궁화 문화훈장,서울한강문학대상,

육군 충효예상 수상,20회 대한민국 평생교육학습대상 국무총리상수상,

[저술] 마음을 훔쳐봐등 7,유튜브 영상시 게제 180,자작시 신문연재중

[자격]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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