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5 00:14 수정일 : 2025-07-15 06:10 작성자 : 김상호

논설위원 김상호
“이재명, 반미·친북 극좌세력과 공동전선 형성"?
이재명 대통령의 친북,친중발언에 이어 1기내각 국무의원 후보들의 친북 논란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문화원을 점거해 구속됐던 친북 극단주의자"였고 최강철 외교안보 특보는 친북성향의 단체인 KAPAC 대표였다.
이재명 정부는 2025년 6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이는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어, 한국 안보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선택이다.
이종석은 과거 여러 차례 북한에 대한 유화적 태도와 반미성향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북한을 주적이라고 표현하는 것 역시 잘못된거라고 한다.이와함께 종북·친북의 위성락을 국가안보실장 임명 하는등 이 대통령은 친북인사들을 대통령실과 주요 부처,국무위원으로 입각하는데 주저함이 없어 보인다.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도 청문회에서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다.이런 사람들이 외교 안보라인에 포진 되고 있다는 것이 암울 하기만 하다.
이번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다,그는 과거 6차례 방북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는 '김정일 조문'을 이유로 방북을 신청했다.
김 후보자는 2004년 4월 '5·1 통일 대회'(평양), 2005년 12월 '남북운수노동자대표회의'(개성), 2006년 12월 '새해맞이 민주노총 금강산 통일 기행'(금강산), 2007년 6월 '6·15 민주 통일 대축전'(평양)을 이유로 방북 신청해 허가받았다.
김 후보자는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선출 이후에도 방북 신청을 이어갔다. 그는 2011년 9월 '10·4 남북 정상 선언 4주년 행사'에 참석하겠다며 방북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같은 해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을 명목으로 방북을 시도했다.
게다가 김 후보자는 2012년 친북·반미 성향 논란이 일었던 '8.15 노동자 통일골든벨' 행사를 주도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당시 민주노총이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통일골든벨 문제로 '미군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러 온 날짜는?' '북한이 교역하는 걸 원천 봉쇄하기 위해 미국이 만든 협정은?' 등의 질문을 해 종북 논란이 일었다.
또 당시 사회자 백금렬 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각각 '국민의 원수' '공천헌금 받아 처먹은 년' 등의 비하 발언을 해 시민단체로부터 검찰에 고발된 바 있다.
"친북 성향이 짙은 인사가 대한민국 국무위원 자리에 오르는 것은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정체성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는 16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김 후보자는 2004년 방북 후 작성한 기고문 '평양의 봄'에서 북한을 여러 차례 '또 하나의 조국'으로 표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던 인물이다.
이어 여당은 민간 단체가 대북 접촉(을 허용)하는 법령개정안을 하겠다고 한다.제2의 대북송금과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진영이 재편되고 전 세계 역사가 변곡점에 있는 시점에 동맹 외교의 가능성은 너무너무 중요하다", "이건 생존의 문제다. 생사 여부가 달려 있다"
이어 "자주파 자체가 틀렸다.(지금 정부의 노선은)친북,중러파 아닌가. 친북,중러파를 할 것이냐, 자유진영파를 할 것이냐 정부의100% 명확한 답변이 필요하다“
실용주의를 하려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사상적 기반이 확고해야 한다. 이게 없이 즉자적으로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건 실용주의가 아니라 기회주의다.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면 중국은 한국을 깔보고 나올 것이고 미국은 우리를 아예 쳐다도 안 볼 것이다.”
이러니 사회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대한민국이 공산화 또는 사회주의가 되는게 아닌가 라는 국민의 불안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