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교대학원 대학교
작성일 : 2025-07-15 05:54 수정일 : 2025-07-15 07:21 작성자 : 김상호
"탈북민, 사회 부적응 문제 반복적으로 나타나"
”사회통합 성장이음 프로그램개발 필요성 인식“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북한이탈주민의 날 문화행사’(7월14일)는 탈북민과 그 가족 등 6만여 명의 탈북민 공동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오전 10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었다. 2025 ‘북한이탈주민의 날 문화행사’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다름 속에서 하나되어 함께 만드는 미래의 공동체를 그려보는 자리로, 함께 웃고, 함께 체험하고, 함께 기억하는 축제의 장으로 서울 도심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통일 이야기가 시민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B홀에서는 90여 개 통일·정착지원 관련 기관과 함께 '시민참여 문화행사'가 열렸다. 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의 직장생활을 그린 웹드라마 '하나상사' 시사회를 개최했으며, '2030 탈북청년 토크콘서트'와 '탈북 청년작가 5인의 작품전시회'도 마련하였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가 탈북민과 남한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제2회북한이탈주민 행사장에서 이명은교수, (전)이영하 공군 참모차장(중장), 이광옥주임교수, 정경석 총재(남북청소년중앙연맹), 김수목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북청소년중앙연맹 정경석 총재는 12인의 명사와 함께하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통일이야기”를 탐방체험에 나선 서울불교대학원 평교원 이광옥 교수팀과 공감을 공유했으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화합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으며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불대 탐방팀은 탈북민들의 사회 부적응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통합 성장이음 프로그램개발 필요성 언급과 더불어 북한이탈주민학습자를 위한 맞춤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협력제안을 건의했다. 더불어 남북하나재단의 탈북민 친화적인 고용 환경의 필요성을 강조, 탈북민들의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회 부적응 문제에 대한 해결대안을 제시, 국민인식개선에 나선다고 전했다.

서울 불교대학원대학교 사회통합 성장이음이 ‘사람나비’와 함께 탈북민 ‘국민인식개선’ 동행에 나서다
이날 행사는 미니통일 박람회, 탈북청년 리더십포럼, 유튜버팬미팅, 웹드라마 ‘하나상사’ 시사회, 희망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시민이 어우러져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화합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북한이탈주민과 시민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오는 7월 16일(수)에는 10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1주제인 북한이탈주민 가족구성 다양화에 따른 정책 다변화와 2주제인 고령자 및 장애가구 등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3주제로 북한이탈주민의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촉진방안에 대한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들이 실질적 지원과 통합 방안에 대한 포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