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2 09:47 수정일 : 2025-08-02 19:25 작성자 : 김상호
자신의 몫을 언제라도 이웃과 나눌 수있는 마음, 아주 작은 것 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단체들이 나섰다.

전국이 폭염으로 자원봉사등 손길이 뜸해진 이때, 국제청년환경 연합회와 대한민국 예비역 단체들의 콜라보 수해현장 복구지원

대한민국 제대군인 자유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운,사무총장 정성근),과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총재 김석훈),사단법인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사장 장낙승)는 합동으로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 긴급 자원봉사단을 파견하여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루라도 앞당겨 영상 38도에 가까운 폭염을 감내하고 2025년 8월 1일(목)에 진행되었으며, 수해 피해가 극심한 상면과 조종면 일대 주택가 및 농경지를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이 세 단체는 복구 인력 약 20명과 함께 고압세척기, 드론장비 등을 현장에 지원하여 침수 피해 가옥의 생활쓰레기 정리, 가전제품 및 가구류 세척, 농가 비닐하우스 토사 제거 및 세척작업 등을 수행했다.

이들 자원봉사단체는 수재민들의 어려움을 알기에 음료수등 식사 준비까지 직접 가지고와서 취식 하는등 수재민들의 부담 마져도 덜어 주는 세심한 배려를 하였다.
재대군인 자유노동조합 박성운위원장은 “나라를 지킨 우리가 국민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이곳에 자원봉사활동을 왔으며 가평군의 수해 피해가 생각보다 매우 심각하여 더 많은 단체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인력과 장비가 최대한 동원되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국가와 시민사회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환경보전활동, 생활환경지도사 양성, 자연재난 대응, 취약계층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이번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시에는 드론과 AI전자코라는 장비를 통원하여 피해지역에 동물의 사체 탐색등 지하의 도시가스 누출등 위해요소를 냄새로 탐지하는 신기술을 적용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강 수중정화활동,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 산불 복구지원 등의 긴급구호 활동도 수행한 바 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세 단체는 향후에도 수해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피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력 및 장비지윈, 상담지원 활동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뉴스라인 김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