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고충,집중 몰입으로 풀어내는 양명환 구의원

작성일 : 2025-08-12 23:41 수정일 : 2025-08-13 15:34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전=The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지역민 고충, 집중 몰입으로 풀어내는 양명환 유성구의원

 

내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다. 광역자치단체장부터 기초의원, 교육감까지 총 7장의 투표용지가 유권자 손에 쥐어진다. 이 가운데 기초의원, 특히 구의원은 지방의회에서 ‘가장 말단’으로 불릴 만큼 정치적 위상은 크지 않지만,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가장 가까이서 해결하는 일꾼을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출한다.

 

양명환 의원은 유성구 노은3동을 비롯해 노은2동, 신성동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유성구의회의 예산을 처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기도 하다.

 

그는 약사 출신으로 지역 약업계에서 인품 좋기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평소 사회적 약자들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을 가슴에 담고 살았던 그는 약자의 목소리를 대신 하고자 자신의 전업인 약국경영 하는 일을 뒤로하고 의정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방문 당일 그의 책상 위에는 지역 현안이 빼곡히 적혀있는 A4 용지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주민들의 요구와 불편 사항을 한 건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수 있었다. 노은3지구 주민의 현안인 과속방지턱 높낮이 개선 공사를 이끌어냈고, 3만5천738 명이 거주하는 노은3지구에 변변한 공원이 없다는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114번 버스 노선을 수통골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 중에 있었다.

 

반석역 광장을 구비 4천만 원 들여 ‘버스킹 존’이 있는 힐링 공간으로 새 단장하는데 앞장섯고, ‘맨발걷기 조례’를 제정해 2025년 예산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공공자금 조례 제정과 운용 실적 보고 의무화를 추진했고, 하기동 도로 확장 설계비 7천만 원 반영, 노은로 우회도로 건의 반영 등 그의 성과는 그 자체 집중 몰입 이었다. 탄동천에 화장실 2곳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인 것도 눈에 띈다.

 

구의원의 권한은 조례 제정·개정, 예산안 심의, 결산 승인, 기금 설치·운용, 행정사무 감사와 조사, 의회 규칙 제정 등 다양하다. 그러나 양 의원은 ‘권한’보다 ‘책임’이 먼저라는 신념으로 현장을 누빈다. 지역민의 고충을 해결하려는 그의 발걸음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

 

양명환 의원은 “지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 정치인의 소명”이라며 “주민과 약속한 일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작은 민원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그의 의정 철학이, 유성구 곳곳에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의 구정 일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