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작성일 : 2025-08-22 15:44 수정일 : 2025-08-22 19:44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제12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대전시민의 명소, 새롭게 변모된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펼치는 열린음악회인 제12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이달 29~30일 대전 중구 대사동 산 3-71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민의 추억과 향수가 숨어있는 보문산 음악당(1966년 개장)이 숲 속의 고품격 열린 공연장으로 새롭게 변모되어 그동안 매 공연마다 수천명의 관객과 함께 해온 후 이번 12회 공연으로 다시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8.29.(금) 19:30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8.30.(토) 18:30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공연으로 진행되며 유.아동 포함 전체관람가이며 전석 무료이다.
보문산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클래식한 오케스트라부터 퓨전국악, 영화음악, 가요까지 닮은 듯 다른 장르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첫째 날인 29일(금)은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무대로 관현악과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공연 등 음악 전반에 거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과장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지휘자 협회 회장직을 맡고있는 정치용의 지휘아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뮤지컬배우 에녹의 무대를 선보인다.
30일(토)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이며 2003년 안산시립국악단 부지휘자와 상임지휘자로 20여 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임상규 지휘자와 함께 뮤지컬배우 홍지민과 가수 양지은하고 호흡을 맞추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면서 이번 공연으로 여름의 끝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뜻깊은 공연으로 추억이 될것으로 보인다.
공연문의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
042-270-8227~3883, 8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