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07 22:30 수정일 : 2025-09-07 22:3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위헌정당 해산 천만 명 서명운동" 부산서 열린다
위헌정당 해산 국민운동본부와 자유민주당은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 부산 서면역 영광도서 앞에서 ‘위헌정당 해산 천만 명 서명운동’ 발대 대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 챔피언,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정원 동국대 시국선언 관계자, 최영호 위국본 대경본부장 등이 참석해 연설과 축사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집회 후 거리 행진도 이어갈 예정이다.
주최 측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해산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오히려 민주당이 헌법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요소가 있다고 비판하며, 서명운동을 통해 해산 청구 필요성을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8조는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으며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해 해산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부산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서명운동과 여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