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교회, 북한해방 릴레이 금식 기도회 열려

북한해방 금식기도회

작성일 : 2025-09-08 08:06 수정일 : 2025-09-13 21:0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 대전 = 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나라사랑교회,북한해방 릴레이 금식 기도회 열려

대전 중구 유천 사거리에서 북한 해방과 복음통일을 염원하는 릴레이 금식 기도회가 열렸다.

 

최 베드로 목사(나라사랑교회 담임)가 북한해방 기도회 의미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나라사랑교회(담임목사 최베드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200여 명의 성도와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 동포를 위한 금식 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김태연 강도사, 남승제 목사(넥스트클럽 대표), 장갑덕 목사, 조성훈 목사(주원교회) 등이 강사로 나섰다.

조성훈 목사 (주원교회담임)가 북한 해방은 주님을 굳게 믿는 믿음에서 시작된다고 설교를 하고 있다.

 

기도회가 열리기 전 준비 찬양으로 주원교회 계석일 안수집사가 30분간 찬양을 인도했고 보컬로 김형태 안수집사(선창교회 ), 박금순 권사(나라사랑교회)가 찬양을 했다. 특별찬양으로는  최은성목사(주원교회 부목사) 피아노반주는 임국화 사모(주원교회)가 했다.

최은성 목사(주원교회 부목사)가 특별 찬양을 하고 있다.

 

최베드로 목사는 “한반도에는 기독교 국가인 남한과 우상화 국가인 북한, 두 정권이 극명히 갈려 있다"라며 “언제까지 기독교인들이 무관심으로 방치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도회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임국화 사모(주원교회 김바울 목사 )가 기도회 준비 찬양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다.

 

마지막 날 설교에 나선 조성훈 목사는 “믿음은 목회자부터 시작해야 하며, 욕심을 버리고 북한 동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라며 “북한해방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국제 NGO ‘워크 프리 재단’이 발표한 2023년 세계 노예지수 1위 국가이자, 선교 단체 ‘오픈도어즈’가 선정한 2025년 기독교 박해지수 1위 국가다. 주민들은 김 씨 일가 우상화와 주체사상에 따른 세뇌교육 속에서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으며, 탈북자 또한 강제 북송과 인권침해의 위험에 놓여 있다.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나라사랑교회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북한 동포들이 복음을 접하고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대전 지역 목회자와 교인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유다 민족이 70년 만에 고토로 돌아갔던 것처럼 한반도에도 복음통일의 날이 올 것”이라며 릴레이 금식 기도 동참을 독려했다.

조성훈 목사가  4일간의 북한해방 나라사랑 기도회를 마치면서 축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