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9 21:22 수정일 : 2025-09-19 22:1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전 학하 초등학교 이전 신축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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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시장(왼쪽에서5번째)을 비롯해 내빈들이 신축 기공식 첫 삽을 뜨고 있다. |
학하지구 아이들이 꿈을 키울 학하 초등학교가 오늘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그동안 학하동 지역은 개발이 되지 않아 청소년 소멸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었으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학생 수가 급증하자 대전시 교육청에서는 현재의 8학급 학생 150명에서 21학급(병설유치원 3학급 포함) 500명으로 늘리는 신축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19일 오후 4시 학하동 759번지에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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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인사말 |
당초 2026년 9월 개교 예정이었으나 지가 상승과 건축비 상승으로 대전시와 협의 과정에서 지연되어 부득이 2026년 12월 31일 공사를 마치고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착공하게 된 것이다.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 시장을 비롯해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동수 유성구 구의장 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 회장 등 내 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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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래 유성구 구청장 축하 인사말 |
이장우 시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학교 부지 이전 관계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첫 삽을 뜨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공기 좋고 살기 좋은 학하 초등학교에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당분간 교실 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2년 후 신축 학교에서 활기찬 학교생활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