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1 00:18 수정일 : 2025-09-20 15:30 작성자 : 김상호

논설위원 김상호
최민정 씨가 SK 둘째 딸. 그러니까 최태원 씨의 둘째 딸이 최민정 씨인데 최민정 씨가 여성이지만 해군에 입대해서 장교로 갔다 왔고,
이번에는 삼성가 4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통역 장교로 자원 입대했다는 소식이다.
이런 군복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건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 국적까지 포기하면서 여기에 왔다는 것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한 마음이다.
이렇게 기업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보면서 또 정치인들을 언급 안 할 수가 없다.
내가 먼저 모범이 되어야 특히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특히나 여의도에 있는 사람들은 입법,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그럼 법을 만든다는 것은 규범을 만들고 규정을 만들고 사람들을 그 범, 규정 혹은 그 규범 안에 가두는 것인데. 결국은 통제를 하고 무언가 사회에 요구를 하려면 내가 스스로 모범이 되어서 솔선수범을 해야 사람들이 따른다. 그래야 그것이 제대로 된 민주주의고 시민이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불신하지 않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뜻을 잘 받들어서 일을 하는구나라는 신뢰 관계가 형성된다고 보는 관점이다.
그런데 이게 무너지는 게 결국은 남들한테는 하라고 요구하면서 나는 안 하는 거. 조국이 대표적인 사례다. 군 문제는 다르지만 결국은 남들 자식들은 외고 못 가게 하고 다 부모처럼 살아도 괜찮은 사회를 만든다고 하면서 자신의 자녀들은 절대로 붕어로 살지않게 하는 행태이다.
자신의 자녀들은 어떻게든 아버지의 힘을 입어서 더 위층으로 올라가게 하면서 그 사다리는 잘라버리는 그런 모순된 모습들에 국민들이 실망을 하고 정치에 실망을 하고 신뢰를 하지 않게 하는 이유가되기도 한다.. 과거 이병철 회장이 얘기를 소환해본다.
나라는 보면 기업은 일류고 시민은 이류고 이런 급을 나누는데 정치는 삼류다. 결국 권력을 독점하고 어떻게든 여의도에 와서 뭔가 한 자리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국민들한테 내가 먼저 앞장서서 사회에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정치하기 어려울 거다라는 그런 생각이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고 이들이 더 듯세 하고 있는 아이러니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 이재명 정부에 요직을 맡고있는 관료들 전과만 22범이 넘는다,
현제,민주당 의원 중 병역 면제자는 총 34명으로 국민의힘보다 약 3배가 많다.병역의 의무,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거, 이건 나라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데 세금을 내지 않는다든가 교육을 받는 거, 그다음에 병역에 대한 의무 이런 것들을 다 자기들은 제대로 하지 않거나 탈세 또는 이런 게 얼마나 민주당 인사청문회 때 많이 나왔는가?
민주당의 위선적인 모습. 본인들이 해야 할 병역 의무는 하지 않으면서 각종 비판과 질타, 악마 프레임에는 열을 올리는 모습.위선적이다. 이 사람들이야말로 세금도 제대로 내지도 않고 병역도 내지 않는 사람인데 그런 말 자격이 있느냐, 성실한 다수의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그 사람도 군면제. 그 사람은 감옥에 갔기 때문에 군면제고 이재명대통령도 군면제,조국혁신당 김준영 의원 같은 경우는 아들 포함 세 자녀가 모두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결국 군에 가지 않아도 된다.
내로남불의 극치인 김준영 의원이 매일 쏟아내고 있는 발언을 보면 반미에 앞장서 있는 사람이 대표적으로 이 사람들은 미국 국적을 취득함으로써 얻는 어드벤티지(이득),그 어드벤티지만 보고 결국 국적을 버렸다. 근데 자녀들은 국적을 버리면서까지도 그 어드벤티지를 가져가면서 아버지는 국회에 가서 배지 달고 국민을 대표한다고 그러고 반미적인 발언을 하면 어느 국민이 저 사람이 하는 발언에 진실성이 있다고 믿겠는가?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이런 사람들, 김준영 의원뿐만 아니다. 사실은 너무나 많다. 이게 가장 대표적으로 외고 없애야 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원도 하고 조국혁신당을 이끌고 있는 조국,이런사람. 이거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
교육 평준화 시켜야 된다고 주장했던 교육부 장관, 아니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이진숙 후보자 그 사람 본인은 아들내미, 자식들 다 어디로 보냈는가? 미국 대학교다. 어떻게든 한국에서 공교육을 받지 않게 하고는 한국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교육부 장관을 하겠다고 하면서 내 자녀는 한국 교육을 받지 않고 미국 교육을?어불성설이다.
말은 늘 다르게 하면서 삶은 그렇게 살았다면 이건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국 대표가 얘기했던 당신들은 가재, 금붕어로 여기서 살아라, 개천에서 살아라, 뭘 자꾸 올라오려고 하냐, 이걸 사다리를 내가 걷어차 버리겠다는 인식이 마음 아프기만하다.
김준영의원 세자녀가 한국 국적 버리고 미국 국적을 택해서 살고 있다 김어준 씨 말대로라면. 김어준 씨가 금감원 직원들에게 '금감원 비판하지 말고 떠나라'고 했다
똑같은 논리로 본다면. 그럼 김준영 씨의 자녀들은 셋 다 한국이 싫어서 그럼 미국을 떠난 것일까? 김어준 말대로 하면 다 그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 거아닌가, 그리고 김준영 씨는 자기 세 자녀도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못하고 애국심도 모르게 키웠으면서 대한민국에서 일한다는 거, 국회의원 돼서 일한다는 거야. 이게 말이 되는가?
참 자기 집도 제대로 자녀들에게 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지 설득도 못하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배지를 달고 국민들의 위에 서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제가 가는 길을 알려줄게요'라고 하면서 위에 군림하는 듯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듯한 이런 행태를 하는 것은 잘못됐다. 자기 집안 먼저 돌보고 나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모습 먼저 보여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