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유익, 하나님께 영광”
작성일 : 2025-10-01 15:30 수정일 : 2025-10-08 22:0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부여=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부여 CFC 조찬기도회 개최… “세상에 유익, 하나님께 영광”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부여 CFC 조찬기도회(회장 이성원 목사)"가 10월 1일 오전 6시 30분, 부여제일감리교회(담임 김남현 목사)에서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윤상철 형제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경건예배와 간증 으로 피아노 3중주 특별연주로 문을 열었다. 피아노 최미애, 바이올린 정정순·김애란, 첼로 박경화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을 연주했으며, 이어 계석일 권사가 팬플룻으로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를 연주해 은혜의 시간을 더했다.

특히 이날 간증은 더뉴스라인 계석일 대표기자가 맡아 “세상에 빚진 자”라는 주제로 삶의 고백을 전했다. 성경 본문은 시편 1편 1~6절과 마태복음 4장 4절이었다. 그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아버지 없는 외로움을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통해 신앙으로 극복한 과정을 나누었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고백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간증 중에 장욱조 작곡의 「낙엽처럼 살아온」과 김석균 작곡의 「나의 남은 생애」를 직접 찬양하며 믿음의 고백을 더했다. 또한 간증자는 “불교에는 죄 사함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용서받는다”며 형제·부부 간의 화해와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김종산 형제가 국가와 지역사회, 개인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고, 이어 김남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교제와 조찬에서는 이성원 회장이 회원과 신입 회원을 일일이 호명하며 덕담을 나눴고, 최창현 이사장의 광고, 김대수 형제의 식사기도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홍의경 자매가 준비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나누며 교제를 이어갔다. 이후 은혜를 많이 받은 형제 자매 몇 분은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겨 담소를 나누고, 간증 시간에 미처 들려주지 못한 계석일 대표의 팬플룻 연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어메이징 그레이스」 3곡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 CFC는 봉사와 나눔을 중시하는 기도 모임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히 지역과 함께하는 부여CFC가 부여 장애인협회와 MOU를 체결하며 사회적 약자를 돕는 한편, 아버지학교 워크숍, 사랑의 연탄 나눔, 칼갈이 봉사, 태양광 설치 지원, 사나섬 희망장학회 등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은 샘물처럼, 나눔은 천사처럼, 섬김은 생명처럼”이라는 사명을 실천하는 부여 CFC가 지역사회 속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도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예수님의 사랑이 황금물결처럼 흘러넘치길 바란다”며 11월 5일(수) 부여 cfc조찬 기도회를 약속하며 기도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