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호 시인/ 달빛의 눈물

달빛의 눈물/ 조명호

작성일 : 2025-10-07 23:10 수정일 : 2025-10-08 07:18 작성자 : 이정선 (lee5373@hanmail.net)

 

 

 

감성 채움 詩  / 조명호

 

 

달빛의 눈물

 

그리움에 지새운 밤

초승달에 걸린 바람

어스름한 시간, 이별 아닌 이별

가버린 사랑 잊을 수 없어 사랑앓이하는 난, 외로운 집시

 

텅 빈 가슴에 심어준 달빛 눈물

하얀 밤 지새우며 달빛 위를 걷는다.

 

아무도 모르게 입술 적시는 눈물

애달피 흘러내려 이 몸 홀로

오롯이, 바람길 따라 걸어가네.

 

희미한 안개 사이, 지도에도 없는

길을 헤매는 슬픈 발자국 이정표.

 

애증의 비련, 달빛 눈물 심장에 그린

무명 시인의 감성 에필로그.

 

 

 

[ 조명호 시인 이력 ]

시화문학작가협회

문학메카 대전본부

현대시선

한국문인협회

광명문인협회

시산맥

예사모(예술을 사랑하는 모임)시. 문학 분과위원장

 

 

[ 문집 ]

(시집)너는 사랑이고 나는 슬픔이다

 

 

      -  조명호 시인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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