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염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드려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광염교회(담임목사 서영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8일(토) 오후 4시, 대예배실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교인들과 축하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었다.

감사예배는 서영준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 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20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금까지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걸어온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올 30년, 40년을 향해 새로운 사명으로 나아가자”고 전했다.

예배는 엘로리 찬양단의 준비 찬양과 박경완 장로의 대표기도, 한국침례 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은 ‘성공의 5대 원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피 총장은 설교에 앞서 서영준 목사는 과거 뇌사 판정을 받았던 기적의 목사임을 소개하며 “하나님은 절망 속에서도 놀라운 부활의 역사를 이루신다”고 전했다. 또한 “성공은 낮은 자리에서 충성하고, 남을 위해 헌신하며, 포기하지 않는 믿음의 도전 속에 있다”며 성공의 5대 원리로 △작은 일에 충성 △종의 자세 △남을 위한 헌신 △고난 후의 기쁨 △포기 전의 도전을 강조했다.

격려사에서 장태식 목사는 “서 목사는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온유한 사람”이라며 박수로 격려했고, 축사를 전한 이승병 교수는 “서 목사는 남의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헌신적인 목회자이며, 어머니의 기도가 그를 오늘까지 붙들었다”고 전했다.

예배 중에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97학번 동기회, CFC 사회지원팀, 광염교회 성도들의 특송이 이어졌고 이혜자 권사(한국문인협회)가 축시를 낭송해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한편 광염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를 목표로 세워져 지난 20년간 2명의 선교사 파송, 5명의 선교사 협력 사역 등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선교의 열매를 맺어왔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와 구제 사역을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