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삼매경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월평동 맛집, ‘보민밥상’

대전 월평동 선사유적지 인근, 가성비 최고의 한식당 개업

작성일 : 2025-10-21 22:49 수정일 : 2025-10-22 05:29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보민 밥상" 조주영 대표가 정성 드려 지은 음식을 자신있게 설명하고 있다.

 

맛의 삼매경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월평동 맛집, ‘보민밥상’

 

대전시 서구 월평동 선사유적지 인근에 가성비 좋은 식당 ‘보민밥상’이 문을 열어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이른 저녁 시간대에 방문한 ‘보민밥상’은 청결한 실내와 단출하지만 매력적인 메뉴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식당의 대표 메뉴는 여수의 명물 ‘꼬막비빔밥’, 전주의 ‘육회비빔밥’, 그리고 서울식 ‘옛날 소불고기’ 등 세 가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다. 취재진이 주문한 꼬막비빔밥은 특히 신선한 재료와 정갈한 맛으로 호평을 받았다. 가격 또한 1인분 8천 원으로, 10년 전 수준의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조주영 대표는 인터뷰에서 “보민밥상의 장점은 신선한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이라며 “소고기는 한우(1+ 이상)만 사용하고, 꼬막은 국내산 여수산, 밥은 태안 처녀지의 삼광미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약 150~200명의 손님이 방문하며, ‘맛있다’는 한마디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가성비 좋은 식단을 개발해 직장인과 어르신들의 식탁에 행복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기자는 ‘보민밥상’의 매력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시각적 만족감이다. 깨끗한 실내와 정돈된 메뉴판, 미소로 응대하는 직원들, 직접 짓는 햅쌀밥이 눈길을 끈다.

둘째, 청각의 즐거움이다. 직원들의 친절한 목소리와 따뜻한 인사말은 식사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든다.

셋째, 후각의 유혹이다. 꼬막비빔밥에서 풍기는 고소한 참기름 향은 식욕을 자극하며, 함께한 사람들과의 대화는 더 큰 맛을 완성한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건강한 식단은 마음과 몸을 동시에 치유한다. 보민밥상의 가성비 좋은 음식은 오감을 만족시켜 도파민, 엔도르핀, 세로토닌을 자극하며 행복감을 선사한다.

보민밥상 조주영 대표와 서정익 이사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쁨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월평동 주민들과 직장인들에게 ‘보민 밥상’은 단순한 식당이 아닌, 행복을 담은 한 끼의 쉼터가 되고 있다.

맛집 문의 010-4824-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