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상머슴, 박용갑 국회의원

작성일 : 2025-11-01 22:50 수정일 : 2025-11-01 23:10 작성자 : 김용복 주필 (kyb1105@hanmail.net)

김용복 / 주필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누가 뭐래도 대전의 상머슴이다.

옛날의 머슴은 주로 농가나 양반가에서 임금을 받고 농사일, 가사일 등 다양한 일을 해주는 고용된 남성 노동자를 말했는데, 이들은 양인 신분이지만 가난하여 부유한 집에 고용되어 일했으며, 1년 단위로 계약하고 새경(급료)은 주로 쌀, 벼 같은 현물로 받는 경우가 많았다.

조선시대 숙종조에 보면 경북 고령지방에 머슴이었던 고유라는 사람이 과거에 급제하고 고령현감으로 부임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처럼 머슴은 노비와는 달리, 양인 신분으로 자발적으로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양반들도 머슴살이를 하기도 했던 것이다.

노비는 그 가정의 종으로 죽을 때까지 노비로 살아야하고 매매의 대상이 되었고 자녀들을 낳으면 자녀들까지 대를 이어 노비생활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머슴은 평생을 종노릇하는 게 아니라 주로 1년을 단위로 고용 계약을 맺고, 노동의 강도와 종류에 따라 상머슴, 중머슴, 꼴담살이 등으로 구분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 대전 중구의 머슴 박용갑.

그는 자청해서 중구민들의 머슴이 되기를 원했고, 중구민들은 그를 받아들여 중구의 머슴으로 4년이라는 기간 동안 새경을 주고 일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 머슴 박용갑이 이번 10월에도 머슴으로서의 한 일을 자랑스럽게 중구민들에 보내와 필자가 알리는 바이다.

대전 중구의 상머슴 박용갑 의원이 지역에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박용갑의원 /스치로폼을 받는 사람)

 

◆ 2025년도 국정감사 성과!

ㅇ 10.22 전동차 납품지연·부실제작업체 추가 계약한 한국철도공사, 철저한 감사 필요!

- 다원시스, 2018·2019년 계약 ITX-마음 미납

- 납품지연으로 노후차량 유지보수비용 발생

- 부실제작 전동차 납품으로 입석 승객수 제한 손실 발생

- 이러한 문제에도 한국철도공사는 다원시스와 2024년 ITX-마음 추가 계약

ㅇ 10.23 전세사기, 막아야 합니다!

- 미성년자 임대인 전세사기 방지 ‘부모 연대책임제도' 필요성 제기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거절 문제 지적

- 리츠 사기 피해 임차인 신속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

ㅇ 10.27 공항 안전과 보안, 빈틈 없어야 합니다!

- 제주항공 참사 유사 사고 방지 위한 공항 조류 충돌 방지 시스템 구축 촉구

- 김해국제공항 탑승권 부정사용 및 여권 도용 사례 지적, 공항 보안시스템 강화 당부

ㅇ 10.27 이해할 수 없는 공사비 급증, 점검해야 합니다!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3년만에 180% 급증 문제 지적

ㅇ 10.29 (종합감사) 민생회복, 국민안전 위해 노력했습니다!

-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배회영업 부당 수수료 부과 방지 필요성 주장

- 주거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확대 필요성 주장

- 교체시기 경과 고속도로 안전순찰차량 신속 교체 및 고속도로 2차 사고 방지대책 마련 요청

- 납품 지연 반복업체와 재계약한 한국철도공사의 문제점 지적

-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서대전시민공원 부지 지하주차장으로 활용 검토요청

◆ 중구의 현안, 성실하게 챙기겠습니다!

ㅇ 10.23 금강유역환경청장 유등천 파크골프장 신설 ‘긍정 검토’ 답변!

- 대전천 천변도로 확장사업 논의

ㅇ 10.28 유등교 임시다리(가설교량) 국토교통부·국토안전관리원 합동 안전점검 완료

ㅇ 10.31 호남고속도로지선(서대전~회덕) 왕복 6차로 확장사업,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응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10월 31일

-국회의원 박용갑 올림-

박용갑 의원은 상머슴 답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으니 서구에 사는 필자도 힘이 불끈 솟는 것이다.

대전 중구의 상머슴, 박용갑 의원이여!

그대에게 주는 새경(급료)이 아깝지 않은 이유는 그대가 맡은바 직분의 머슴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1월도, 12월도, 아니, 그대와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도 직분에 충실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대가 원하여 재계약을 하게 되면 다시 임용하여 새경을 충분히 지급하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