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룻 선율로 물든 은혜의 추수감사절 예배"
작성일 : 2025-11-09 22:28 수정일 : 2025-11-10 08:1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The 뉴스라인=대전] 계석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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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호 담임목사 |
"팬플룻 선율로 물든 은혜의 추수감사절 예배"
오색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 한 해의 끝자락에 교회마다 감사의 찬양이 울려 퍼지고 있다. 대전 서구 관저동 도안남로 147에 위치한 "주님의교회(담임 김철호 목사)"는 지난 주일, 성령의 임재가 가득한 특별찬양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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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인도자 이주현 집사(반주자 진보름 전도사) |
이날 예배는 박찬기 집사님의 소개로 초청된 계석일 권사의 팬플룻 연주로 더욱 풍성해졌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Amazing Grace’ 두 곡이 연주되는 동안 성도들은 깊은 감동과 은혜 속에 하나 되어 찬양했다. 감미로운 팬플룻의 선율은 예배당을 은은하게 채우며, 마치 하늘의 평안이 내려오는 듯한 울림을 주었다.

예배는 문서윤 권사의 대표기도와 교독문 낭독으로 이어졌으며, 김철호 담임목사는 “준비하고 있으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소방관이 관할 구역의 건물 구조를 꿰뚫고 있듯, 성도들도 주님의 재림을 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노아의 방주와 타이타닉호의 사례를 들어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인생도 준비하지 않으면 재앙을 맞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 때 종말이 다가온다”며 성도들에게 깨어 있는 신앙을 당부했다.
관저동 주님의교회는 성도 간의 따뜻한 교제와 가족 같은 분위기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한 성도는 “예배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령의 울림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감동을 전했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주님의교회는 감사와 찬양, 그리고 나눔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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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조진주 안수집사,필자,김영익 장로,김철호 목사,오명인 장로,박찬기 집사,김택환 장로,김서룡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