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 행안부 장관상 받은 박창순 서구 여성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 협의회

작성일 : 2025-11-21 09:00 수정일 : 2025-11-21 22:3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바르게살기운동 대전회원들이 이장우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박용갑,박정현 국회의원과 함께 하트 표시를 하고 있다. 좌측 상단에 원형 사진은 박창순 서구 여성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 행안부 장관상 받은 박창순 서구협의회 여성회장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아래 밝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국민운동단체다. 박창순 여성회장은 이 단체에서 13년째 활동하고 있는 ‘진성(眞性)여성 볼런티어(volunteer)’다.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서구협의회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는 아주 특별한 여성 리더십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창순 바르게살기운동 서구 여성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1월 21일 오전 10시 대전 청소년 수련마을에서는 2025' 한마음대회 행사로 올해 가장 많은 활동을 펼쳐온 바르게살기 회원들에게 표창하는 시간이 있었다. 대통령 표창부터 시의장 상까지 총 9개의 상이 회원들에게 수여됐다. 이날 수상자 중에는 남다른 활동을 펼쳐온 박창순 여성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여성회장이 받은 행안부장관상은 특별했다. 그는 지난 13년 동안 여성예비군 활동과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며 헌신 봉사한 공로에 대한 수상이었다.

대통령표창 장관표창 수상자들이 이장우 시장(중간 빨간 네타이)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 여성회장은 주변에서 “봉사해서 돈이 나오느냐, 왜 힘든 일을 하느냐는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고 했다. 남들이 꺼리는 일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내가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전지역 기관장들이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주변의 평가도 칭찬이 자자했다. 박 여성회장을 오랫동안 지켜본 동구 구민 유모(62) 씨는 "힘든 일을 맡아도 싫은 내색 없이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내는 박 여성회장은" "진실한 봉사자"라고 전했다.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왼쪽)과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우측)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장관상을 수상한 박 여성회장은 봉사의 본질은 “자발성·공익성·무보수성” 세 가지로 정의한다며 “시간이 남아 시간 때우듯 하는 봉사는 진실된 봉사가 아니다”며 “매사 감사한 마음이 있어야 봉사의  마음이 생긴다며 그런 마음이 일어나지 않으면 평생 봉사하기 힘들다”고 했다.

 

대전지역 5개 구청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대표로 김제선 중구 청장이 전하고 있다.


그는 "길가에 떨어진 휴지 한 장을 주워 휴지통에 넣는 일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수있는 행복" 그것이 봉사의 "바로미터 볼런티어 정신”이라고 했다.

수년동안 바르게살기운동을 함께 해온 대전서구협의회 김종우 회장은 “박 여성회장이 가는 곳마다 미소가 번진다”며 “그는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하는 ‘해피메이커’”라고 평가했다.

조원휘 대전광역시 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13년 동안 묵묵히 걸어온 봉사의 길. 이번 행안부 장관상은 박창순 여성회장이 걸어온 시간을 보상하듯,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과 감동을 남겼다.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그의 수상을 구민들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서철모 서구 청장과 함께 서구 회원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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