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송년회 열려…

“새해에도 매사진선 정신으로”

작성일 : 2025-12-05 00:07 수정일 : 2025-12-05 20:46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김종우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송년회 열려… “새해에도 매사진선 정신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회장 김종우 / 이하 바사회)가 4일 오후 6시 유성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열고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서철모 대전 서구 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송년회는 MC 이우형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는 초대가수 김대성 군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띄웠으며, 2부에서는 국민의례와 박창순 여성회장의 행동강령 낭독,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김종우 서구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새로운 한 해, 더 나은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박창순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여성 회장이 행동강령낭독을 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서철모 서구청장은 “올해 서구 발전에는 바사회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이 큰 힘이 됐다”며 “작은 이웃사랑 실천부터 환경 캠페인까지 늘 지역을 지키는 이들이 바로 바사회”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회원 한 분 한 분이 서구의 자랑”이라고 격려했다.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이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감사패를 받고 김종우 회장과 박창순 여성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사회는 이날 서구청장과 서구의회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동위원회 우수 회원들에게 구청장·구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구청장 표창은 이창재 산악회장을 비롯해 9명이, 구의장 표창은 둔산1동 김남실 회원 등 9명이 각각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동 위원회 회원들이 표창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부 행사는 만찬과 장기자랑, 경품 추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자가 김종우 회장과 박창순 여성회장을 무대에 초대해 듀엣곡 ‘당신이 최고야’를 부르게 하자 참석자들의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됐다.

웃으면 복이 온다며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서철모 서구 청장이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행사장은 건배사와 응원 구호가 이어지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는 “다가오는 병오년(丙午年), 매사진선(每事盡善)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더 깊은 울림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회원들이 우리는 하나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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