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팔아서 남는 거나 있어유?
작성일 : 2025-12-11 11:18 수정일 : 2025-12-11 16:21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casj007@naver.com)

네 마리에 천 원짜리 붕어빵을 산다
동네 어귀서 오래전부터 붕어빵을 파는 아줌마
이렇게 팔아서 남는 거나 있어유?
그냥 지가 좋아서 하는 거유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에 붕어빵이 더 달다
마침맞게 시장기가 돌던 터라서 물 없이도 잘 넘어간다
붕어는 생명력이 매우 강하다
붕어빵도 마찬가지다
부자들은 모르는 우리네 서민들의 친근한 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