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술은 먹지 못하지만
작성일 : 2025-12-22 07:00 수정일 : 2025-12-22 07:57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casj007@naver.com)

추운 겨울엔 뜨거운 음식이 제일이다
대전은 칼국수의 메카, 당연히 칼국수가 당긴다
칼국수는 골라 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얼큰이는 얼큰하고, 바지락은 시원하다
덤으로는 미니족발과 두부두루치기도 삼삼하다
어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 날씨에 칼국숫집을 찾았다
이전과 달리 이제 술은 먹지 못한다
대신 싱싱한 쑥갓을 소주 삼아 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