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이달의 인물’ 혜솔 정규영 박사
작성일 : 2026-01-09 02:27 수정일 : 2026-01-09 12:56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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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영 교수/공학박사,사회복지학박사,시인,수필가,평론가 |
21세기 융합 시대를 열어가는 사회복지학 공학박사
21세기 융합 글로벌 시대를 예견하고 실천해 온 학자가 있다. 정규영 박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정 박사는 컴퓨터공학 박사와 사회복지학 박사를 모두 취득한 융합형 학자로, 현재 유원대학교 문화복지융합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학자에 그치지 않고 시인·수필가·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며 과학·복지·문화를 아우르는 입체적 사유를 실천해 왔다.
정 박사는 일찍이 21세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공학 등 첨단 기술이 서로 결합하는 융합의 시대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특히 최근 등장한 생성형 AI와 챗GPT는 단일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여러 기술이 결합해 인간의 삶과 사회 구조 전반을 바꾸는 상징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에는 공학, 인문학, 사회복지학이 서로 다른 학문 영역으로 인식됐지만, 생성형 AI 시대에는 '가치 실현을 위해 필연적으로 융합적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인문학은 인간 중심의 사고와 윤리를 제공하고, 사회복지학은 인간의 존엄과 사회문제 해결을 실천하며, 공학은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도구와 방법을 제공관계라는 것이다.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그에 따른 기술은 더 많은 사람에게 복지의 가치실현을 위해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라는 것이다.
정 박사는 세 학문이 독립된 영역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 관계임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공학박사이자 사회복지학 박사로서의 학문적 여정, 그리고 시와 수필, 문학 비평으로 이어진 인문적 성찰은 그를 제4차 산업혁명에따른 챗GPT 시대를 앞서 내다본 ‘예지의 과학자’로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기술이 인간을 앞서는 시대가 아닌,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시대를 설계해 온 학자. 병오년 ‘이달의 인물’로 선정된 정규영 박사는 오늘도 과학과 복지, 문화가 만나는 융합의 길 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 있다.
? 주요 이력 및 활동
1. 학문적 배경
• 과학(컴퓨터공학)과 인문사회(사회복지학)를 아우르는 융합적 연구를 수행하며, 38년간 국가 연구기관에서 활동한 과학자 출신이다.
2. 교육 및 연구
• 유원대학교에서 문화·복지·인권·공공정책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주도하며, 대학교재를 편찬하고 학회에 논문을 투고하는 등,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3. 문학 활동
“오랜 기다림은 아름다운 약속이다” -혜솔 정규영 시인
오랜 기다림은,
첫째, 인내와 가치를 말한다.
오랜 시간의 기다림은 그 끝에 찾아오는 결과물에 더 큰 가치와 의미를 부여한다.
둘째, 희망과 신념을 말한다.
기다림의 과정 자체가 미래에 대한 굳건한 약속과 희망을 품고 있음을 나타낸다.
셋째, 성장과 숙성을 말한다.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성장하고, 관계나 상황이 더욱 단단해지며 아름답게 숙성될 수 있다.
기다림 속에 준비된 자만이 오랜 시간을 허비하지 아니하고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목표를 체워간다.
• 시인·수필가·문학평론가로 유성문학회 회장으로서 한국문인협회 유성구지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문학으로 표현하고 있다.
4. 사회 참여
• 국가원로회의 자문위원 및 공공위원회 , 인권지도사, 인권교육강사 등으로 시민사회 영역에서 국가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양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한 줄 요약
정 박사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가져야할 기본 덕목으로, 인간의 도리와 윤리를 나타내는 중요한 개념이며. 이 다섯 가지 덕목은 개인의 도덕적 행동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의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정 박사는 "과학과 복지, 문학, 인권을 융합한 문화복지 전문가이자 융합 지식인으로, 학문과 예술·사회 실천을 아우르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