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3 20:06 수정일 : 2026-01-13 20:24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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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은3동 바르게살기운동 최순 위원장과 권영균 동장(우측) |
노은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해 힘찬 출발
바르게살기운동 노은3동위원회가 지난 1월 12일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새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는 신입위원 4명(여성 2명·남성 2명)을 포함해 총 20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원회 운영 보고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총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된 최순 위원장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의 임기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취임 인사에서 최 위원장은 “나라사랑과 예절교육을 중심으로 더 나은 노은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균 노은3동장은 축사를 통해 “신입 남성 위원 두 분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바르게살기운동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원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목표로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국민 정신 계몽 운동이다. 교통질서 지키기, 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 등 기초질서 확립 활동과 함께 소외계층 돕기, 이웃 사랑 실천, 지역 갈등 해소 등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특히 노은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나라사랑 캠페인’과 ‘예절교육 캠페인’을 선정했다.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고, 초등학생 등하굣길 인사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예절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의 출발점이며, 인사 잘하기는 청소년 예절교육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한 해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쳐온 노은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총무 김태연)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기운으로 위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를 통해 연임한 최순 위원장과 새롭게 합류한 신입위원 4명의 활약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