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버리기 기술

집중력을 높이는 정리의 기술

작성일 : 2026-01-19 20:12 수정일 : 2026-01-20 00:54 작성자 : 이정선 (lee5373@hanmail.net)

 

[대전 더-뉴스라인] 이정선 기자 =

 

 

힐링 감성 글 / 정리의 기술

 

 

한때, 최소주의 단순함에서 우러나는 미를 추구하는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의 만족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는 풍습이라고 할까 이런 영향 때문인지

지니고 있던 물건을 모두 버리고 최소한의 물건만 두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정리를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물건을 버리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게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갖다 버릴 수도 없는일.

가족들간에 서로 애착이 가는 물건들이 있을테니 말이다.

 

부모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일수도 있겠지만 자녀에게는 애지중지 소중한 물건일수도 있지 않겠는가

가치관이나 환경적인면 에서 서로 다르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특정한 물건이나 나 자신이라는 생각을 하면 애착도 커진다

물건이 자신을 빛추는 현실의 상황들로 

물건이 넘쳐나도 쉽사리 버리기는 어려울것이다.

 

오늘은 큰맘먹고

작은것부터 버리기 연습  정리의 연습을 습관들일 참 이다

어수선했던 물건의 자리

순서없이 크기순서가 들쑥날쑥 꽂힌책들

 

언제가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쌓아두기만 했던 그릇들

정리의 시작은 버리는 것부터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애착증세 ~~막상버리려니 갸우뚱 

 

앞으로 정기적으로 집안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참이다

쾌적한 공간으로

 

 

"좋은집이란 사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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