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유성구협의회, 2026년 신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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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1-22 16:01 수정일 : 2026-01-22 16:14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조정연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유성구협의회, 2026년 신년 간담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회장 조정연)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유성구 관내 동위원장과 사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정미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 사무국장

 

유성구 바르게살기운동은 기존 10개 동위원회 체제에서 조정연 회장의 노력으로 2025년부터 학하동·상대동·노은2동이 추가 구성되며 현재 13개 동 전체가 조직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 회장은 “지난해 동위원장과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유성구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지방보조금 사업과 주요 행사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보조금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실천 국토청결 환경정화 캠페인 ▲소외계층 찾아가는 안심 안부 전하기 ▲나라사랑 함양을 위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 ▲일일 자녀 되어드리기 사업 등이 제시됐다.

또한 ▲통합돌봄 안부 전하기 ▲합동 바른생활 실천 활동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연간 주요 행사 계획도 공유됐다.

정상목 수석부회장이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결손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일일 부모 되어주기’ 사업을 올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일일 자녀 되어드리기’ 봉사로 확대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 말미에는 온천1동 박정숙 위원장과 온천2동 유화장 위원장이 “나라사랑은 태극기 달기뿐 아니라 출산을 장려하는 실천도 중요하다”며 유성구 거주 다자녀 가정을 선정해 표창하는 방안을 제안해 공감을 얻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는 2026년에도 지역 공동체 돌봄과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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