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11 12:37 수정일 : 2026-02-12 06:49 작성자 : 주 경애 기자 (cheonsuk@gmail.com)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전후해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확대, 청년·농업인 지원, 현장 소통 행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 발표된 주요 보도 내용을 종합한 시정 알림입니다.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관내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주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또는 지역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온라인 소비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구청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관내 및 인근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전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기부자 대상 추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일정 기간 내 기부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지역 특산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활용된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 교육 ▲창업 아이디어 발굴 ▲창업 공간 및 컨설팅 연계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추진됩니다.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창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구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본격 운영합니다.
전담 인력이 지역 내 기업을 방문해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발굴된 일자리를 취업 희망 주민과 연계합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입니다.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바우처는 문화·복지·생활 편의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과 기간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접수받습니다.
농촌 지역 여성의 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입니다.
서구 관계자들은 가수원동 일대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습니다.
생활 불편 사항, 교통·안전 문제, 주거 환경 개선 요청 등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즉각적인 검토와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입니다.
서구는 기성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축 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건축 인허가, 리모델링, 용도 변경 등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건축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전문적으로 상담해 줍니다.
고령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육아 관련 도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임신과 출산,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도서를 우선 대출하거나 맞춤형으로 제공해 초기 육아 정보 접근성을 높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의 일환입니다.
경제·복지·일자리·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갈마(
288-4753) △가수원(
288-4778) △둔산(
288-4807) △월평(
288-4876)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