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01 07:36 수정일 : 2026-03-01 08:17 작성자 : 이갑선 기자 (l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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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선 칼럼니스트 / 도마침례교회 장로 |
[ 이갑선 장로의 묵상기도 ]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다”
서른 세살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마흔 세살에 미국 최대의 부자가 되고, 그리고 쉰 세살에는 세계 최대의 갑부가 된 록펠러라 하지만 그는 늘 무언가에 쫓기는 기분이었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는 쉰 다섯살이 됐을때 병에 걸렸고 일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록펠러가 마지막 검진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병원에 왔을 때였습니다. 마침 로비에 걸려있던 액자가 그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다는” 글귀가 적힌 액자였습니다. 그것을 읽는 순간 록펠러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렇게 많은 부를 쌓는 동안 한 번도 남을 돕지 않았던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잠시 후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허름한 옷차림의 여자가 병원 관계자들과 다투고 있었습니다. 병원 측은 병원비가 없으니 입원이 안 된다고 하고, 환자의 어머니는 제발 딸좀 살려 달라고 울며 사정하고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병원비를 지불하게 하고 누가 지불했는지는 아무도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록펠러가 은밀하게 도왔던 소녀는 기적적으로 회복 할 수 있었고 같은 병원에서 조용히 소녀를 지켜보던 록펠러는 매우 기뻤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록펠러는 그 후부터 가난한 이들을 도우며 나눔의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도 그의 병이 사라졌고 그는 98세까지 살면서 재단을 통해 선한 일을 하는 데 힘을 썼습니다. 나눔에서 얻은 축복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렇게 많은 부를 쌓는 동안 단 한 번도 남을 돕지 않았던 록펠러가 쉰다섯 살이 됐을 때 병에 걸려 일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고 마지막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왔을 때 병원 로비에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다는”글귀를 읽는 순간 감동 받아 눈물을 흘린 후 사랑하는 딸이 병원비가 없어 입원시키지 못한 딱한 사정을 외면하지 않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도와주므로 말미암아 그분도 건강이 회복되고 일년 이상 살지 못한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98세까지 살아오신 록펠러의 믿음을 저희 들도 본받게 하옵소서,
오늘은 1919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한 3.1절이며, 3월 첫째 주일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실 때 온 성도들이 모두가 은혜받아 이 어렵고 힘든 세상을 살아갈 때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