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쯤 저런 호사를 누려볼 수 있을까!
작성일 : 2026-03-08 20:17 수정일 : 2026-03-08 22:58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casj007@naver.com)

【삼척 솔비치 호텔】은 강원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갈천동 225)에 위치한다.
어제, 인척의 여혼이 있어서 난생처음 삼척을 찾았다.

대전에서 관광버스로 06시에 출발했는데 11시경 도착했으니 5시간이 걸린 셈이다.
결혼식 시간이 남았길래 주변 동해(東海)의 멋진 풍광을 구경할 수 있었다.
특히 【삼척 솔비치 호텔】과 리조트의 건물은
바다와 앙상블을 이루면서 보기만 해도 멋있었다.

더욱이 바다와 인접한 해변 부근에서 옷을 입고 즐기는
휴식객들의 여유작작한 뜨거운 온천탕 모습이 꽤 부러웠다.
나는 언제쯤 저런 호사를 누려볼 수 있을까!
그래서 문득 든 사자성어는 연목구어(緣木求魚)를 왜곡한 연온무휴(緣溫無休).

물론 이는 내가 작위적으로 만들어 본 ‘신판 사자성어’다.
뜻을 풀이하자면 온천욕(溫)과 넉넉한 휴가(休)가
나에겐 아직 인연(緣)이 안 된다(無)는 의미다.
언제가 되어야 여유가 되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