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4 10:59 수정일 : 2026-03-14 17:48 작성자 : 김상호 (sangho5747@hanmail.net)
노노족 김상호의 노을 연작시3편
패배가 아닌 황혼
노노족 김상호
사람들은
해가 지면
하루가 끝났다고 말한다
저녁노을은
빛이 사라지는 순간이 아니라
세상을 밝히던 태양이
마지막 심장을 꺼내
하늘 위에
금빛 기록을 남기는
시간이라는 것을
불꽃처럼 타오르던
한낮의 빛이
마지막에는
붉은 숨결이 되어
세상을 향해
따뜻한 이야기를 남긴다
황혼은
패배가 아니다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이 남기는
가장 아름다운
완성이다

프로필 (강원도 麟蹄産,시흥시 거주)
특전사 정년퇴임(원사),이라크파병,수원보훈교육연구원 전직교육팀장,스카우트 컨설팅사업부이사,가천대외래교수,캘리포니아주립대 한국원 겸임교수 역임
한국문인협회 정회원,대한시문학협회 회장,한국멘토교육협회이사(전문위원)
새한일보 취재본부 본부장,논설위원/더 뉴스라인 논설위원,세계전뇌학습 홍보대사.
시니어모델,방송패널,인문학,법정의무교육 강사/독서코칭,문학(시,수필)활동
참모총장,국방부 장관,대통령 경호실장등 장관급/지차체기관장 표창 84회 수상외
국무총리,대통령표창,대한민국보국훈장 광복장,국가유공자,가천대학교등 감사패17회,
충효예대상(육군본부).평생교육 명강사 수상(3회),신지식인 선정(군,2000),
자랑스런 아주인 선정(아주대경영대학원동문)
2021 한국을 빛낸 세종문화예술대상.림영창문학상외15회 문학상 수상
2023대한민국을빛낸자랑스런 인물대상(새한일보),
제20회 대한민국평생교육학습대상(국무총리상),세계천사나눔봉사대상 수상(2회)
2025 글로벌 리더혁신대상 문화예술부문 (새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