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1호점’ 개소

방과후 초등 돌봄시설…숙제 지도·놀이·문화 프로그램 등 운영

작성일 : 2026-03-16 16:41 수정일 : 2026-03-16 16:5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유성구,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1호점 개소

방과후 초등 돌봄시설숙제 지도·놀이·문화 프로그램 등 운영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원신흥동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아파트 단지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1호점을 조성하고 1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유성아이 11호점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공공 돌봄 시설로, 정원 25명 규모로 운영된다. 개소식에서는 시설 소개와 기념식 등이 진행됐으며, 수탁법인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에서는 숙제 지도와 독서 활동, 놀이 프로그램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문화·예술·체육 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맞벌이 가구가 많은 젊은 도시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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