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 다 된 네 할아버지도 꼼짝 못 한다”
작성일 : 2026-03-17 11:35 수정일 : 2026-03-17 12:05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cas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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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누가 병아리일까? (ai 이미지) |
올 2월까지 응석받이와 금지옥엽으로 자란 손녀
그동안에는 집안의 명실상부 공주였다
그러다가 3월 되어 초등학교 입학했다
개학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불만이란다
학교 선생님께 뭘 좀 물어보려 했더니
시끄럽다며 입도 뻥긋 못 하게 하더라나
그러면서 제 엄마한테 이르길,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
난감해진 우리 딸, 과연 뭐라 했을까?
“칠십 다 된 네 할아버지도 학교 가면 꼼짝 못 하신단다.”
공부라는 게 이렇게 힘들단다.
이게 또한 인생이 가는 길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