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시즌11 시작

시 낭송·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팔도맛김치 500만 원 기탁

작성일 : 2026-03-19 12:50 수정일 : 2026-03-19 12:5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유성구,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시즌11 시작

시 낭송·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팔도맛김치 500만 원 기탁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19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 첫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이하 이유식)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시즌11을 맞은 이유식은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영식),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변규리시낭송아카데미(대표 변규리)의 시 낭송과 을희복지재단 이연형 이사장·피아니스트 고선영의 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다. 대성식품 팔도맛김치(대표 정정선)는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유식 행사는 지역 사회가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2,000원은 식비, 8,000원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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