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세계 물의날’ 하천 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시민·환경단체와 치어 방류…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작성일 : 2026-03-22 20:20 수정일 : 2026-03-22 20:26 작성자 : 이설영 편집기자

21일 유성구청 앞 유성천변에서 진행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

 

유성구, 세계 물의날 하천 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시민·환경단체와 치어 방류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21일 유성구청 앞 유성천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22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환경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됐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UN 총회에서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물 환경 보전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동자개 등 토종물고기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물의 날 기념 작품 전시회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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